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새빛온’은 5월 26일 서울동부보호관찰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청소년층의 마약, 도박, 인터넷 및 게임 중독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발달단계와 특성에 맞는 전문적 개입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 회복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독 문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마약·도박 예방 프로그램 운영 △중독 고위험군 사례 관리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 △중독 안전망
한수원이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전사 차원의 안전 역량 제고에 나섰다.한수원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한수원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전사 건설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건설 현장의 대형화·다양화 추세에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가설공사 안전관리 방안 ▲교량공사 시공 사례 ▲건설안전 현장 작동성 향상 방안 ▲공공기관 건설안전 관리 강화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산업안전진흥원 등 전문기관
성남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침수 취약 지역과 재해 우려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사업을 강화하며 총력 대응하고 있다.시는 우선 집중호우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각 구와 동을 대상으로 수방 자재와 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양수기 가동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또 침수와 붕괴, 고립 등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86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무리했다. 우기 기간인 오는 10월까지 월 1회 정기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충남 금산군은 오는 20일부터 계절근로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농작업 중 온열질환 예방 안전관리 교육에 나선다.군은 이번 교육에서 폭염 시 행동 요령 및 응급 처리 방법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또 폭염을 대비해 군민들에게 안전 문자를 전송하고 읍면 마을 방송을 1일 3회 이상 전파하고 있다.이 외에도 마을 이장 및 의용소방대를 통한 한낮의 영농 행위 금지 및 건강관리 수칙 대면에 관한 안내를 시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여름 잦은 폭우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
  충남도가 지난해 설계에 착수한 배수 개선 사업 지구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대폭 앞당기며 재해 예방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31일 도에 따르면 올해 신규 착수한 배수 개선 사업 9개 지구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 및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집중 관리한 결과, 사업 선정부터 사업계획 승인까지 평균 소요 기간을 지난해 18개월에서 올해 12개월로 6개월 단축했다.  배수 개선 사업 세부 설계는 한국농어촌공사 등 사업 시행자가 수행하고 있으며, 도는 사업계획 승인기관으로서 관계기관 협의, 인허가 검토, 총사업
고양시가 출생 증가 흐름에 맞춰 임신부터 청소년기까지 이어지는 건강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신 전 건강 관리부터 출생 초기 의료비 지원, 청소년 예방 접종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시는 최근 3년간 출생아 수 증가세에 맞춰 임신·출산·영유아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정책 전면에 반영했다. 임신 전 건강 검진과 난임 지원, 고위험 임신 관리,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청소년 예방 접종 확대까지 끊김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생애 초기 건강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8일 청주시 평생학습관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신종사기 예방교육을 했다./청주흥덕경찰서 제공
충북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6일 중흥공원과 용암초등학교 일원에서 금연구역 안내 및 흡연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청주시 제공
22시간전
칠곡군은 지난 6월 16일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주관으로 휴게음식점 영업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휴게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5일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소방본부,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농업분야 안전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건강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연계한 농업 안전관리 협업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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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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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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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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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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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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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 어우러진 산책길 선보여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대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심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꾸몄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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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발전의 ‘불편하지만 놀라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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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사를 다루는 기존의 논의는 대개 1960년대 박정희 정부의 등장을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삼아 왔다. 그리고 그 이전의 10여 년은 이승만 정부의 무능과 부패로 얼룩진 ‘실패한 시대’ 혹은 ‘잃어버린 시대’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았다. ‘로스트 인 코리아’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저자는 10여 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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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안전관리 고도화 착수…전문가 자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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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위험성평가 강화와 정부 안전평가 대응 등 주요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와 법률·정책, 산업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장 직속 자문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회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반영한 안전보건 확보 방안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 위험성평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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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역량부터 자립까지" KT, 'K-뉴딜 아카데미'로 대한민국 AX 산업 인재 양성
KT가 정부의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해 대한민국 ICT 및 AX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KT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원활한 직무 경험 및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T K-뉴딜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KT K-뉴딜 아카데미는 KT가 국가 기간 통신사업자이자 AI 선도 기업으로서 축적해온 ICT 및 AX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생들은 KT 그룹 내 서비스와 사업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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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가로림만 갯끈풀 제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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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18일 가로림만 갯끈풀의 본격적인 제거에 앞서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갯끈풀은 벼과 염생식물로, 갯벌에 침입해 저서생물과 토종 염생식물의 서식환경을 변화시키고 갯벌을 육지화하는 등 갯벌생태계를 교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