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2025년 원동면 소재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 가능한 농가형 ICT 스마트팜 모델을 조성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에 나섰다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딸기 재배시설 내·외부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객관적인 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배 환경을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동화 재배시설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었다.기존 딸기재배 시설에 ICT 복합환경제어 장비를 비롯해 스마트 양액시스템, 냉·난방 및 공기 교반 시스템, 포그 시스템
모건스탠리가 메모리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애플 주가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17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애플 주식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 올리면서도 투자 의견은 비중 확대로 유지했다.모건스탠리는 이번 전망에서 아이폰 교체 주기가 평균적으로 약 한 달가량 더 길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사용자들이 기기를 더 오래 사용하는 흐름 속에서도 아이폰 출하량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메모리 입력 비용 상승의 영향으로 애플의 매출총이익
샤오미가 새로운 오픈소스 생성 AI 모델을 공개하며 글로벌 AI 경쟁에 본격 가세했다.샤오미가 미모-V2-플래시를 개발자 사이트 미모 스튜디오, 허깅 페이스, API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했다고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다.미모-V2-플래시는 추론, 코딩, 에이전트 시나리오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AI 모델로 설계됐다. 초당 150토큰에 달하는 빠른 추론 속도를 제공하며, 입력 토큰당 0.1달러, 출력 토큰당 0.3달
한국공항공사는 어제부터 이틀간 김포공항 국내선터미널에서 자체 개발한 ‘간이 여객처리 시스템’을 활용해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간이 여객처리 시스템은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 발생에 대비해 구축한 예비시스템으로 여객 예약정보 업로드, 탑승권 발급, 좌석 배치도 생성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이번 훈련에는 대한항공, 에어로케이항공, 파라타항공 등 10개 국적항공사가 참가했으며 ‘간이 여객처리 시스템’을 통한 여객 정보 자동 업로드, 좌석 배치, 항공권 발
애플이 단일 이미지로 고정밀 3D 장면을 생성하는 새로운 AI 기반 기술 샤프를 발표했다.17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샤프 기술은 3D 이미지 생성의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샤프는 뉴럴 네트워크를 활용해 입력된 이미지를 3D 가우스 표현으로 변환하며, 표준 GPU에서 1초 미만으로 처리할 수 있다. 입력 이미지를 기반으로 3D 가우스 스플래팅 방식으로 점군을 생성하고, 각 점의 주변 색상을 가우스 함수로 평균화해 3D 공간
독일 완성차 제조업체 BMW가 음주운전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의 국제 특허를 출원하며 자동차 안전 혁신을 예고했다. 지난 13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BMW가 출원한 이 기술은 음주 측정 장치를 디지털 키와 연동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음주 상태로 판정될 경우 차량 운전을 제한하는 시스템이다.운전자는 차량 시동 전 호흡을 통해 알코올 농도를 측정해야 하며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차량 운행은 제한된다. 이 경우, 공조장치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은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은 최근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최종 확정성 지연과 관련해, 이는 시스템 보안에 본질적 위협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네트워크가 일시적으로 최종 확정성을 잃는 것은 문제가 아니며, 중요한 건 잘못된 블록을 영구히 확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확정성은 블록체인 상에서 특정 블록이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확정됐음을 의미한다. 이더리움은 지분증명 기반 구조상 일부 클라이언트 취약점이나 네트워크 과부하로 인해 이 과정이 일시 중단
현대위아가 전기차 통합 열관리 시스템의 양산 100일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현대위아는 경남 창원시 창원1공장에서 ‘열관리 시스템 양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대위아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용 통합 열관리 시스템의 양산 100일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해당 시스템은 지난 7월부터 생산돼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 차량인 PV5에 공급되고 있다.현대위아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HVAC를 자체
닛산이 자율주행 기술기업 웨이브 AI와 협력해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프로파일럿 개발을 본격화한다. 11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닛산은 웨이브 AI 기술을 통합한 차세대 프로파일럿 시스템을 2027년 회계연도에 일본에서 출시할 계획이다.닛산은 2016년 프로파일럿을 처음 도입한 뒤 2019년에는 다차선 주행과 핸즈프리 기능을 지원하는 2.0 버전을 공개하며 기술 고도화를 이어왔다. 하지만 이번 협업은 기존 기능 확장 수준을 넘어, AI 기반 자율주행
영덕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유치원 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영덕야성초등학교 김영숙 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되었으며 생활기록부의 목적, 처리 요령, 입력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되었다. 특히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안내와 유의사항 전달을 통해 담당자들이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가 이루어졌다.이성호 교육장은 “유아의 생활지도와 초등학교 교육과의 연계 지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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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30일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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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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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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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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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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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 울산서 밤사이 화재 잇따라…방파제 추락사고도
울산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고, 전날에는 방파제 추락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2분께 남구 삼산동의 한 어패류 도소매 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수족관 실외기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40분 만에 꺼졌다.앞서 같은 날 오전 3시13분께는 울주군 언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내부 화목보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18분 만에 완진됐으며, 다행히 두 건의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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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2026년 중요한 전환점...생산적 금융 전환 필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우리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경제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그는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해 부동산과 해외주식에 집중된 유동성을 기업으로 유도하고 벤처·혁신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으로 산업구조를 다각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주가조작에는 엄정 대응에 자본시장의 신뢰 회복을 강화한다. 또 코스닥 시장 감리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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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동부소방서장 나란히 취임 “현장 중심 안전망 구축”
울산 남부소방서와 동부소방서가 2일 각각 신임 서장 취임식을 열고 새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두 서장 모두 현장 중심의 행정과 빈틈없는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남부소방서는 이날 청사 4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안전홍보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남신영 서장의 취임 행사를 가졌다.지난 1992년 공직에 입문한 남 서장은 중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과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특수재난훈련센터 준비팀장, 소방본부 회계장비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남 서장은 취임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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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몰래 친정엄마 세입자로…3억대 전세계약서 위조한 ‘간 큰’ 며느리
시어머니 소유 아파트에 친정어머니를 세입자로 등록하는 허위 전세계약서를 만든 며느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은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23년 울산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시어머니 B씨 명의의 아파트 전세계약서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미리 소지하고 있던 시어머니의 도장과 신분증을 이용해 B씨가 A씨의 친정어머니인 C씨에게 전세보증금 3억2000만원에 아파트를 임대한다는 내용의 허위 계약서를 작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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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AI 방산 등 원천기술 확보 최우선 과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AI 방산 등 원천기술 확보를 100년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 선도기술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원천기술 보유가 50년, 100년 영속적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지난해 MASGA로 상징되는 한미 산업 협력을 주도했다. 김 회장은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는 만큼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글로벌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