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8일 영덕군 강구면 금호2리에서 마을주민과 자원봉사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자원봉사행복마을 액션데이’를 개최했다.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와 마을주민들의 참여해 함께 마을의 여러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함으로써 마을공동체의 유대감 증진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마을재생사업으로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금까지 지역에 18호 행복마을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행복마을 현판 제막식에는 참여 단체와 기관을 위한 환영 행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강구면 금호2리 일대에서 자원봉사단과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자원봉사행복마을 액션데이를 개최했다.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와 마을주민들의 참여로 마을의 여러 문제를 개선하고 함께 마을의 여러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함으로써 마을공동체의 유대감 증진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마을 재생 사업으로,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금까지 관내에 18호 행복마을을 추진해 오고 있다.이날 행복마을 현판 제막식엔 참여단체와 기관을

에코프로가 고령화 현상으로 생활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포항지역 농촌마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11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1리 마을에서 ‘포항...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기계면 지가1리를 포항행복마을 25호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기계면의 추천과 에코프로 후원으로 7개 재능나눔봉사 단체와 에크프로봉사단원 140명이 참석했다.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말 지가1리를 ..

에코프로 임직원과 가족들이 고령화 현상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포항 지역 농촌마을에서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코프로는 지난 11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1리 마을에서 임직원과 가족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 행복마을 25호 사업’에 나섰다.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에코프로가 고령화 현상으로 생활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농촌마을에서 임직원 및 가족이 참여한 대규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에코프로가 2021년 해당 사업을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 인원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에코프로는 지난 11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1리 마을에서 ‘포항 행복마을 25호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에코프로 임직원 및 가족 90여명을 포함해 둥지회, 미소짜장면봉사회, 사랑그리다 벽화봉사단 등

에코프로가 고령화 현상으로 생활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농촌마을에서 임직원 및 가족이 참여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에코프로가 2021년 해당 사업을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 인원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에코프로는 지난 11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1리 마을에서 ‘포항 행복마을 25호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에코프로 임직원 및 가족 90여명을 포함해 둥지회, 미소짜장면봉사회, 사랑그리다 벽화봉사단 등 7개 단체

울주군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마을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연말까지 ‘삼동은 365돌봄으로 사랑 드림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 및 연대의식을 강화하고자 추진된다.협의체 위원 9명이 지역 1인 가구 취약계층 8세대와 결연을 맺고 일주일에 최소 1회 방문해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한상준 위원장은 “1인 가구 증가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은‘2024년 아이들이 담아내는 희망 숲속 텃밭 채널’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부곡4동 행정복지센터, 마을 교육공동체 거꾸로 놀이터, 희망 숲속 행복마을 추진위원회가 함께 기획·추진하여 2024년 ON-마을 희망 교육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텃밭 체험 활동과 그 과정을 담아내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사업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자연환경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가치를 배우게 된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대전 서구가 변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을 완료, 서포터즈 및 경찰괴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변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사업은 구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과 시 여성아동 안심지역 조성 사업으로 추진됐다. 서구는 범죄 취약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변동오거리~변동네거리 일원에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을 비롯한 여성안심시설물을 설치했다. /대전 한권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