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추석을 앞두고 보육원을 찾아 직접 준비한 음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바디프랜드는 지난 23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마련한 음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바디프랜드 직원복지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자는 취지로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중심으로 LA갈비와 닭강치를 마련했으며, 후식으로 치즈케이크와 쿠키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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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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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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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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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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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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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체험으로 배우는 산림안전…‘안아드림’ 3년 연속 참여
국립청도숲체원은 오는 10월2일부터 3일까지 ‘2026년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 페스티벌’에 3년 연속 참여한다.올해로 5년째를 맞은 안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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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희생했는데”…파주시, 한국국방연구원 유치 ‘총력전’
파주시가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한국국방연구원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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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단양마늘 우량종구 11.3톤 공급 완료
충북 단양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단양마늘의 품질 향상과 우량종구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단양마늘 우량종구 공급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우량종구 공급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66농가에서 2만3760kg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정된 공급물량을 고려해 농가별 신청량을 조정하고 기타 사유로 공급이 어려운 5농가를 제외한 261농가를 대상으로 1만590kg의 우량종구를 공급했다. 이어 1차 공급 후 남은 710kg도 추가로 공급하면서 올해 총 1만1300k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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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수소산업 기반 조성…관광 편의·재난 대응도 강화
동해시가 수소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관광객 편의와 재난 대응, 어르신 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29일 오후 북평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착공식을 연다. 2027년부터 산업진흥센터와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를 차례로 조성해 수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안전성 검증, 성능평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학 동해시장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철규 국회의원, 기업 관계자와 주민 등 15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착공식 뒤에는 인근 GS AI 데이터센터 예정 부지를 둘러보고 수소에너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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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도서관, 세계지질공원 탐방과 사서 직업체험 결합
충북 단양교육도서관이 사서 진로체험에 단양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탐방을 접목해 도내 중학생들에게 지역의 자연과 직업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단양교육도서관은 충북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서 진로 탐색과 단양 지질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참여 학교로는 제천 대제중학교와 음성중학교가 선정됐으며 각각 10월 6일과 11월 9일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지질공원 탐방과 오후 사서 진로체험으로 구성된다.  2개 학급이 참여하는 경우 오전·오후 프로그램을 교차 운영하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