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해안감시기동대대와 합동으로 밀입국 취약지와 옹도 항로 인근 조업선 분포 점검을 위한 해상순찰을 실시 하였다.  하태영 태안해양경찰서장과 박설 8해안감시기동대대장을 비롯한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은 태안해경 경비함정 206정에 직접 승선하여 실질적인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양 기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논의해 원팀의 해상 경계 태세를 갖추기로 하였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 밀입국 차단·검거를 위한 취약지 △ 옹도 항로 조업선 분포 △해안레이더 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부냐 서부냐" 국립의대 신설 뇌관 떠안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부가 기존의 목포대-순천대 통합 전제 의대 신설안 대신 대학 한 곳을 추천받겠다고 하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는 해묵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LG화학,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 철도지하화 특별법 개정안 통과 안산선 통합개발 탄력
안산시는 지난 26일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기존 정부출자기업 중심의 사업시행자 범위에 국가철도공단을 추가하고,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방공사 등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전체 사업구역 약 71만㎡ 가운데 안산시 소유 공유지가 약 6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양, 지역 건설 사업에 힘 싣는다
안양시가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과의 상생 협약과 공공 발주 확대를 통해 1천300억 원이 넘는 지역 경제 유입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이장우 도로교통국장을 비롯해 건설·건축·계약 관련 부서장과 도시교통위원회 이창성 시의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양시협의회 등 건설업계 대표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추진 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관내 건설 업체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운 점을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수현 충남지사 "네팔의 아픔 함께"…도내 이주노동자 긴급 지원 지시
박수현 충남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네팔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도내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와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박 지사는 지난 29일 밤 귀국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네팔의 아픔, 충남도 함께 하겠다"며 피해 상황 파악과 지원 방침을 밝혔다. 박 지사는 "이번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대홍수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제주도당 "장동혁 대표 제주 발언, 사실 왜곡. 음모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언급한 발언에 대해 민주당 제주도당이 30일 논평을 내고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정쟁에만 몰두해 국민과 제주도민에게 불안감만 조성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제주도당은 장 대표가 지난 28일 제주를 찾아 '불법체류자', '외국인 범죄 피의자 70%가 중국인' 등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 "혐오와 불안감을 이용하려는 얄팍한 꼼수"라고 쏘아붙였다.'자살로 단정하기엔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이라며 범죄 연관성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선 "타살 정황이나 외국인.불법체류자가 개입된 범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 과천 경마장 유치 총력 정부 정책 변화 발 빠른 대응
시흥시가 지난 28일 시청 다슬방에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추진단 회의​를 열고, 정부의 ‘8ㆍ13 주택공급 대책’에 포함된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사항을 공유하고 시흥시 유치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 이전과 관련한 정부 정책 동향을 살피고, 향후 이전 절차와 공모가 구체화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준비 사항과 부서별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관련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 등이 참여해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정부 정책 동향 ▲시흥시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