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핵심 주제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국보이자 웅진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상징하는 ‘청동거울’을 선정하고, 이를 집중 조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백제문화제는 매년 웅진백제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은 대표 유물을 핵심 테마로 선정해 축제의 깊이를 더해왔다.지난 제70회 축제가 백제의 든든한 수호신인 ‘진묘수’를 조명했고, 지난해에는 웅진백제 왕실의 고결한 풍류를 담은 ‘동탁은잔’을 내세웠다면, 올해는 어둠을 밝히고 찬란한 백제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