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에는 국민 절반가량이 고향을 찾거나 여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전체 이동 인원은 지난해보다 줄었으나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하루 평균 이동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을 ‘특별교통 대책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에 2780만명이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인원은 지난해 설 연휴와 비교해 13.3% 감소했지만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일평균 이동 인원은 9.3%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정부가 특별교통대책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오는 13∼18일 엿새간을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부와 한국교통연구원 수요 예측 조사에 따르면 이번 대책 기간 이동객은 2780만명으로, 하루 평균 834만명이 이동하고, 설 당일인 17일에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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