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티에스아이가 일본 DJK에 2차전지 믹싱시스템을 241억4020만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DJK로, 플랜트·에너지, 에너지솔루션, 산업기계, 전자, 자동차, 헬스케어, 항공·사회인프라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다. 계약금액은 엔화 기준 28억엔이며, 2026년 9월 3일 매매기준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 이는 티에스아이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군산시는 9월 3일 오후 3시 ‘맑은군산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하고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중간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보완사항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또한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6년 AI 청렴 포스터 공모전 1차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32건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들은 청렴 주제와의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등을 종합적
정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109개 공공기관을 감축하는 등 조직개혁에도 나선다.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 하에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대통령께서도 강조한 바 있지만 '나눠먹기식' 배분을
울릉군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일 미당레스토랑에서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고독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취지 아래, 민간과 공공이 함께 손을 잡고 매년 추진하고 있는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지난 해 1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올
사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이·통장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소통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시정 발전의 핵심 동반자인 이·통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이환광 전국이·통장연합회 사천시지회장, 14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임원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 현황 공유, 지역 현안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시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이·
한국양봉협회가 정부의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에 양봉산업 지원 대책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역대 최대 규모의 농정예산을 편성하고도 정작 기후변화와 질병, 수입개방으로 생존 위기에 놓인 양봉산업은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협회는 지난 2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내년도 농식품부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