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선거구는 현역인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내면서 두 주자 간의 1대 1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다.두 주자 모두 농업 등 1차 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지지를 호소했다.강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성원 속에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도정에 전달하고 해결해 왔다”며 “지역 발전의 연속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이어 강 의원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예비후보는 지역 일대를 자전거로 누비는 ‘저탄소 친환경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자전거 선거운동은 소음과 매연 없는 친환경 선거,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골목길 소통,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춘 진심 전달이라는 세 가지 취지로 기획됐다.오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송산동 자구리 공원을 시작으로 효돈동 쇠소깍, 영천동 돈내코 인근 마을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며 주민들을 만났다. 오 예비후보는 “송산·효돈·영천동은 아름다운 자연경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5일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자 2차 공모를 의결했다.2차 공모 선거구는 지난 1차 공모 선거구를 제외한 8개 선거구로,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선거구,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선거구, 동홍동선거구, 대천동․중문동․예래동선거구, 남원읍선거구, 표선면선거구, 성산읍선거구, 안덕면선거구 등이다.공모 대상은 광역의원 입후보 예정자로 신청자격은 피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으로 당규 제10호 제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후원회장은 오 예비후보의 초등학교 은사인 나종창 씨가 맡았다. 공동대표로는 위성곤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한 고행관 씨가 맡는다.나종창 후원회장은 “오정훈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지켜봤고 아직도 생각나는 몇 안 되는 제자 중에 한 명으로, 정치적 패기와 농업 현장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일꾼”이라며, “그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회장직을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삼성여자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교통안전지킴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오 후보는 노란색 안전 깃발을 들고 길을 건너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안전한 보행을 도왔다.삼성여고 인근 도로는 등하교 시간 차량 통행이 많아 학생들의 안전 확보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선거운동을 넘어, 지역구내 학교 주변의 건널목 등 교통 사각지대를 직접 확인하고 학부모들의 생생한 고충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오정훈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 일대를 자전거로 누비며 ‘저탄소 친환경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오전 자구리공원을 시작으로 효돈동 쇠소깍, 영천동 돈내코 인근 마을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며 주민들을 만났다. 오 후보는 “송산·효돈·영천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서 깊은 마을 공동체가 공존하는 곳”이라며 “자전거를 타고 골목 구석구석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길가에서 만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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