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근로자 대상 ‘커리어 플래닝 서비스’ 본격 추진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40세 이상 중장년 근로자의 경력관리를 위한 ‘커리어 플래닝 서비스’를 올해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중장년 근로자는 ‘커리어 플래닝 서비스’를 통해서 지금까지의 경력을 돌아보고 5년, 10년 이후의 경력 방향을 설정하는 동시에, 현재의 조직 내에서 필요한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강화하는 생애경력설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 서비스는 △경력진단 △역량분석 △경력경로 탐색 △경력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으로 6주 동안 제공된다.
중부뉴스통신 = 40세 이상 근로자*라면 커리어 플래닝 서비스*1,000인 미만 기업.전문기관에서 무료로 경력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경력 진단 → 역량 분석 →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16일, 40세 이상 중장년 근로자의 체계적인 경력관리를 위해 ‘커리어 플래닝 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중장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확보와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경력설계 프로그램으로, 생애주기별 직무 전환과 업스킬링에 초점을 맞췄다.‘커리어 플래닝 서비스’는 △경력진단 △역량분석 △경력경로 탐색 △경력계획 수립 등 총 6주 과정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950명을 대상으로 시범 제공되며, 향후 참여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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