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링컨의 일부 차종에서 주행 중 안전벨트가 오작동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가지만, 실제 수리는 내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3일 에프엘오토코리아는 2021~2022년식 링컨 내비게이터와 포드 익스페디션 모델의 자발적 시정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동이 켜진 상태에서 앞좌석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예기치 않게 작동할 가능성이 확인됐다.결함 원인은 프리텐셔너 내부 화약이 고온 환경에 지속 노출될 경우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주행 중 갑자기 안전벨트가 강하게 당겨져 탑승자가 다치
포드 브롱코 일부 모델에서 시트 결함이 발견돼 리콜이 실시된다.2일 에프엘오토코리아는 2024년 11월 6일부터 2025년 6월 17일까지 제작된 2024-2025년식 브롱코 모델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리콜은 운전석 및 조수석 시트 높이 조절 장치 프레임의 고정 볼트가 풀릴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결함 원인은 프레임 제조업체의 공정 오류로 인한 볼트 풀림 방지 접착제의 접착력 저하로 파악됐다.해당 볼트가 느슨해지면 시트 쿠션에서 소음이 발생하거나 유격이 느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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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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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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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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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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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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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복 강남지역세무사회장 “AI 지배하는 세무 전략가 되자”
서울 강남지역세무사회는 6일 포포인츠 바이쉐라톤 서울강남 에볼루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장맛비의 궂은 날씨에도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최인순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 고근수 강남세무서장 등 내빈과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화합과 단합을 도모했다.김두복 강남지역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세무업계는 중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면서 “본회를 중심으로 불법 플랫폼에 단호히 대응하고 지난 3월 구축된 ‘플랫폼세무사회’를 통해 우리가 AI 시대 디지털 혁신의 주체임을 당당히 증명해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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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AI로 보이스피싱 1010억원 방어…퇴직연금 전환도 25%p↑
NH농협금융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한 해 1000억 원 규모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한편, 계열사별 상품 판매 효율화와 고객 서비스 편의 제고를 위해 AI 적용 고도화를 추진하는 모습이다. 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최근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이중 중대성 평가에서 '디지털 혁신'을 '포용·상생금융', '정보보호 및 사이버 보안'과 함께 사회 영역 3대 중대 주제로 인식했다. 농협금융의 2027년 목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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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포 자율주행 버스 ‘일출봉Go!’ 8월부터 신규노선 달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관광형 자율주행 노선버스인 ‘일출봉Go!’가 오는 8월1일부터 새로운 노선에서 유상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도 전역 확대 및 광역 자율주행 교통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일출봉Go!’는 지난해 9월부터 무상 실증 운행을 진행해왔으며, 그동안 누적 2900여 명의 탑승객을 수송하며 기술 안정성을 검증받았다.제주도는 국토교통부의 시범운행지구 변경 고시에 따라 새롭게 확정된 노선으로 유상운송 전면 전환을 추진한다.오는 8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되는 유상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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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비판 보도 불이익 절대 없다”
‘언론은 도정의 동반자’라고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언론의 비판 보도에 대해 불이익을 줘서는 절대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 지사는 6일 대변인 보고회의에서 “언론은 비판하고, 감시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 칭찬하려고 있는 것이 아니다”며 비판 보도를 겸허하게 듣고, 도정 발전 자양분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또 국회의원 시절 발의해 통과된 지역신문발전법 개정안과 지역신문발전기금 등을 거론하며 언론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언론은 정론직필과 함께 문화 창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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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정원문화박람회, '도민참여정원' 작품 공모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6일에서 10일까지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도민이 직접 정원을 기획·조성하는 ‘도민 참여정원’ 작품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제주의 독특한 식생과 돌, 바람 등 고유한 자연자산과 제주인의 삶의 지혜를 현대적 정원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도민 중심의 생활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제주인의 뜰’이다.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작품계획서 등 서류는 7월 27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