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지난 18일 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달연수를 실시했다.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정서적·행동적 위기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개입을 통해 학교부적응 및 심리적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검사대상은 초1, 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오는 4월1일부터 30일까지 각 학교에서 1차 검사를 실시하며 심층관리가 필요한 학생군에 대해서 전문기관 심층평가를 연계해 체
2주전
인천시교육청은 11월까지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의 저연령화 추세에 대응하고, 지역 학교폭력 사안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학생의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역할극을 전담할 전문 연극단을 선정하고, 인천경찰청은 지난 6일 학교전담경찰관 5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교육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의 경우 경찰이 교실로 찾아가는 학교전
울산시교육청이 ‘늘봄학교’ 간판을 ‘초등 방과후·돌봄’으로 바꾸고 연령별 맞춤 정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늘봄 정책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체계로 재편하는 흐름 속에서 울산도 자체 모델을 제시한 셈이다. 정책의 성패는 운영에 달려 있다. 학교 수업이 끝난 뒤 아이가 부모의 퇴근시간까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지를 충족하느냐가 핵심이다.울산형 책임돌봄의 구조는 비교적 분명하다. 초1~2학년에게는 정규 수업 이후 매일 2시간 무상 돌봄 프로그램 ‘도담도담’을 운영한다. 놀이와 체험, 기초학습을 묶어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공백 없는 돌봄 체제를 강화한다.앞서 도교육청은 개학 전 교육지원청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준비 상황과 지역별 현안을 사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원체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했다.특히 초1~2 맞춤형·방과후학교·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피며 ‘인력, 공간, 안전 시스템’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공백 없는 돌봄 체제를 강화한다.앞서 도교육청은 개학 전 교육지원청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준비 상황과 지역별 현안을 사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원체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했다.특히 초1~2 맞춤형·방과후학교·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피며 ‘인력, 공간,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울산시교육청은 3월부터 기존 늘봄학교 명칭을 ‘초등 방과후·돌봄’으로 변경하고, 학생 성장 단계와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교육부의 정책 용어 정비를 반영함과 동시에, 학교 중심의 교육·돌봄 통합 지원 체계를 더 공고히 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도담도담 프로그램’은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체험 활동과 기초 학습을 통합 지원한다. 희망하는 초1~2학년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규 수업 종료 후 매일 2시간 동안 무료로
5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 교재 5종을 이달 말까지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재는 정부의 독서 국가 도약 선언에 발맞춰 독서 인천의 기반을 다지고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한글 해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재 5종은 학생들의 학습 편의와 현장 활용도를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형태로 병행 지원한다.실물 책자는 찬찬한글 익힘책과 한글이 트이는 동시 자음편·받침편 등 3종을 배포하며, 찬찬한글 교사용 지도서와 학생용 교재는 전자파일 형태로 보급한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재가 국
목원대학가 대전시교육청의 ‘대학 연계 초1·2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대학 연계 초1·2 맞춤형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의 발달 특성에 맞춘 놀이·리듬·기초체력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신체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목원대는 서원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담조직인 U-늘봄센터를 통해 대전지역 초등학교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대학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목원스마트스쿨’과 협력해 초1·2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현장 적합성과 운영 완성도를 끌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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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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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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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않으면 발전소 초토화"
트럼프,“이란 지도부는 사라졌고 해·공군은 전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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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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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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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3년 연속 1000만 관중 신호탄 쐈다
출범 45번째 시즌을 맞은 프로야구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하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는 4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 사례다.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에 모든 구장 티켓이 매진되며 총관중 10만5878명이 입장했다.이날 관중은 2019년 11만4021명, 2025년 10만9950명에 이어 역대 개막전 3위 기록이다.또 역대 개막전에서 10만명 이상 입장한 사례는 2019년, 2023년, 2024년(10만38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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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머그샷 공개…'음주 혹은 약물 운전 혐의' 보석금 내고 석방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보석금을 내고 구치소에서 석방됐다.28일 AP통신 등에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미틴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날 우즈가 보석금을 낸 뒤 귀가했다. 구체적인 보석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보안관실은 우즈의 머그샷도 공개했는데, 우즈는 사고 당시 입었던 푸른색 셔츠 차림이었으며 충혈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었다. 우즈는 현지 시각으로 27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