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에만 국한된 현행 보도 체계를 사회재난까지 확대하려는 입법이 추진된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9일 뉴스통신의 공적 보도 의무 범위에 사회재난을 명시하는 내용의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왜 ‘사회재난’인가?…데이터센터 화재가 드러낸 법적 공백김 의원의 개정안은 작년 9월 발생한 국가데이터센터 화재가 계기가 됐다. 당시 정부24, 홈택스, 여권 시스템 등 총 709개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마비되며, 국민 생활 전반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
최신 웨어러블 헬스 기기들이 건강 관리 혁신을 약속하지만, 대규모 생산 시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코넬대학교와 시카고대학교 공동 연구진은 2050년까지 건강 모니터링 웨어러블 수요가 연간 20억대에 이를 수 있으며, 이는 현재 대비 42배 증가한 수치라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이렇게 되면 100만톤 이상의 전자 폐기물과 1억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연구 결과, 웨어러블의 환경 영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북한이 일본 정부 고위 인사의 핵무장론을 "극히 도발적인 망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 일본연구소장은 담화를 통해 일본의 핵무장 움직임이 "전범국 일본의 침략 야욕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는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21일 외무성 일본연구소장 명의 담화를 인용해 “일본은 얼마든지 핵무장을 실현하고 또다시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를 수 있는 불량국가”라며 “전범국인 일본의 손아귀에 핵무기까지 쥐어지는 경우 아시아 나라들의 머리 위에 무서운 핵 참화가 들씌워
갈사산단 절감액으로 80억원 민생지원금, 하동공설시장 재개발 영업보상비 30억원 편성군 관계자 “이번 추경 통과 못하면 국·도비 반납, 시장 재개발 좌초 등 심각한 결과 초래” 강력 촉구하동군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55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지난 9일 하동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분야를 신속히 반영하고, 추진 시기를 놓치면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핵심 현안에 예산을 집중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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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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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한병도… “민생·개혁 과제 속도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3선 한병도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병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뽑았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백혜련 의원과 결선에 올랐고, 최종 투표에서 승리를 거뒀다. 진성준·박정 의원도 경쟁에 참여했으나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이번 원내대표 교체는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불거진 당내 혼선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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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 선정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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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농민수당 인상...출산도우미 보조율 상향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세계 여성농민의 해를 맞아 올해 여성농업인의 소득·복지·역량강화를 위한 17개 사업에 총 321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유엔 총회는 2026년을 세계 여성농민의 해로 지정했다.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민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제주도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우선 여성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257억 9600만 원을 투입한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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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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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19일부터 이틀간 열려
횡성군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333회 횡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정책과 사업의 방향을 점검한다. 아울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1건에 대한 심사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각 부서별 핵심 추진사업과 향후 운영 방향을 면밀히 살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추진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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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겨울방학 맞아 장난감도서관 방문 현장점검
김진태 도지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영유아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 활동공간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5일, 춘천시립공공도서관내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 체중당 호흡량이 많고 장난감을 입에 무는 등 행동 특성으로 인해 환경유해인자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이로 인해 성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 소량의 유해물질도 어린이에게는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안전관리가 필요하다.이번 점검 대상인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내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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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완 군산시장 출마예정자 “민주주의 수호와 군산의 내일을 비추다”
다가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자치도 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진희완 예정자가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진희완 출마예정자는 17일 군산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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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동해안 대기 건조, 내일 중부지방과 전북 중심 비/눈, 모레 전국 강추위!
일요일인 1월 18일 오전 6시 5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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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이혜훈 청문회 정쟁으로 얼룩…‘국회 무력화’ 자초하는 여야 정치의 민낯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간 대립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은 각종 의혹을 이유로 청문회를 전면 보이콧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회법에 따라 단독 청문회 강행까지 검토 중이다.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하자는 원래의 목적은 실종된 지 오래다. 국회는 다시 ‘정쟁의 전장’으로 전락했다. 국민의힘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혜훈은 더 이상 장관 후보자가 아닌 수사 대상”이라며 청문회 개최 거부를 선언했고, 여당은 "정당한 검증 과정마저 차단하려는 야당의 정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