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이 충북도 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 3541명 가운데 3291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수령해 지급률이 93%에 달했다. 선불카드 지급 방식이 2656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 483건, 지역사랑상품권 152명 순으로 집계됐다. 군은 조기 지급을 위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신청제’를 운영하고 미신청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