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소방서 임수훈 소방관은 2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임 소방관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이웃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게 늘 마음이 쓰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5가구에 전달된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소방서는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보급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소방서 특수시책인 이 사업은 화재 발생 때 경보음으로 조기에 화재를 인지하고 신속한 대피를 유도해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취지다. 지금까지 사업 대상 519가구 중 222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해 42.8%의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소방서는 남은 대상 가구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의 협조로 지
  충북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4일 증평대한장례식장과 자살유족 조기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센터와 장례식장은 이번 협약으로 유족의 고립을 예방하고 심리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센터는 앞서 증평지구대와 증평소방서, 괴산경찰서, 증평읍사무소, 지역 내 장례식장 4곳을 방문해 자살유족 발생 때 신속한 정보 연계와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센터는 앞으로 자살유족을 대상으로 원스톱 서비스 지원과 사례관리, 정신건강 치료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심리적 회복을 도울 계획이
  충북 증평소방서는 최근 비닐하우스와 양봉장에서 농업용 전기 가온장치 화재가 잇따르자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4분쯤 증평읍 한 비닐하우스와 양봉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과 양봉집 60개가 불에 탔다. 앞서 이달 초에도 이 같은 농업용 시설에서 불이 나면서 농가들이 긴장하고 있다. 농가에서 흔히 사용하는 난방필름히터, 열선 등은 현장에서 혼용되지만 실제로는 비닐하우스 육묘용 ‘전열온상선’, 필름 형태의 ‘전기 발열필름’, 양봉용 ‘전기가온판’
  충북 증평소방서는 12일 소방서에서 재난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전술훈련평가’를 했다. 전술훈련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소방공무원의 기본 전술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평가는 공기호흡기 장착, 사다리 설치와 등방, 다수사상자 중증도 분류 등 재난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전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화재 현장에서의 신속한 진입과 구조 활동, 다수 인명피해 상황에서의 체계적인 구급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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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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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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