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 한국기자협회, 제주언론학회가 공동주최한 제3회 4․3언론상 수상작이 선정됐다.제3회 4․3언론상 심사위원회는 공정하고 엄중한 심사를 거쳐 ▲대상: KBS제주 세대전승 다큐멘터리 , ▲본상 △방송.영상: 제주MBC 다큐멘터리 △신문.출판: 제주CBS ‘4.3추가진상조사 논란 단독 연속보도’ ▲신인상: 제주대신문 특별기획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2026년에도 제주를 찾아 깊이 있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제주CBS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CBS평화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꾸며진다. 여기에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지, 기타리스트 지익환,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피아니스트 신영호가 협연자로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문은 영화음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고의숙·김광수·송문석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국제바칼로레아, 인공지능 교육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는 14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IB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세 후보 간 입장 차이가 갈렸다.주도권 토론에서 고 후보는 송 후보에게 “제주형 IB 2.0 시대를 연다고 하는데 어떤 IB를 지향하는지 궁굼하다”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이후 실시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지지도는 현직인 김광수 후보가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고의숙 후보가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히며 바짝 추격하는 양상이 확인됐다.특히 응답자 10명 중 4명가량이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막바지 선거판이 요동치며 예측 불가능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제주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18일 공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6%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은 22%로 나타났다. 두 정당 간 격차는 34%p였다.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2%, 정의당 1% 순으로 조사됐다. ‘그 외 정당’은 2%였다.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무당층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가 18일과 19일 오후 5시50분 이틀에 걸쳐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19일 자와 20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실시,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국가 데이터센터 설치와 농산물 유통 개선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언론 5사는 21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주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를 열었다.두 후보는 국가데이터센터 유치를 놓고 입장이 엇갈렸다.위 후보는 “국가 데이터센터는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공항과 항만 인프라와 마찬가지인 것처럼 인재를 유치할 수 있고 새로운 기업을 오게 할 수 있다”고 했다.반면 문 후보는 “출력 제한과 계통 불안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19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내일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9%, 고기철 후보 27%의 지지율을 보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2%p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3%, ‘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이후 실시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위성곤 후보 55%, 문성유 후보 21%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4%p였다.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1%로 조사됐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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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후보 "조천읍 중산간 생활인프라 강화…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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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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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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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성곤, 제2공항 입장 또 번복...도민에게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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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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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30일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활동
충북 음성군은 30일 음성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활동 ‘오늘만은 삐딱하게’를 연다.이번 연합활동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협업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과 춤으로 자유롭게 즐기고 서로의 에너지를 나누자는 의미를 담아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 댄스동아리 ‘매드니스키즈’ 주도로 기획됐다.행사에는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5팀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한다.봉사동아리 ‘심청’의 행사 운영 지원과 베이커리&바리스타동아리 ‘씨엔비’의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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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수 관광기념품, 도민. 관광객이 직접 뽑는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제29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현장 심사에 참여할 일반인 대중심사위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대중심사는 관광객과 일반인의 시각에서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공모전 실물심사 대상 작품을 직접 확인한 뒤 디자인, 상품성, 제주 특색 등을 기준으로 현장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참가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홈페이지 및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홈페이지(https://www.visitjej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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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북 제천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콘텐츠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방·천연물 산업과 연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박람회의 프로그램 및 홍보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박람회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브랜딩 분야와 콘텐츠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브랜딩 분야는 △슬로건 △포스터 디자인 △홍보 콘텐츠 △포토존 및 행사장 공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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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동진천 알록달록 꽃대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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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감자축제 앞두고 감자꽃 활짝
  초여름 충북 괴산군 감물면 들녘이 팝콘을 흩뿌려 놓은 듯 감자꽃으로 물결친다. 다음달 12~14일 15회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들녘은 감자꽃 만개로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번 축제는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대에서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다. 감자캐기 체험 행사와 판매장터, 감자요리 시식·체험, 스탬프 투어 등이 진행된다. 감물 감자는 햇빛이 풍부하고 기온이 알맞아 분이 많고 단단해 포슬포슬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일품이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