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6월 11일 6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정책금융 동행' 행사를 대전에서 처음 개최했다.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등이다.'정책금융 동행'은 정책금융기관이 함께 지역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과 소통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는 금융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연계·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현장 중심형 정책금융 협업 플랫폼이다.이번 1부 간담회에는 금융위, 정책금융기관, 지역상공회의소, 대전·충청권 지역기업 70여개사와 지역상공회의소가 참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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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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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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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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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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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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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도 매월 16만원 받는다
충북 보은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충북 지자체로는 지난해 선정된 옥천군에 이어 두번째다.이번 추가 공모에서는 전국 군 단위 인구감소 지자체 44곳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7개 군이 낙점됐다. 보은군은 지난 4일 서류 평가를 통과해 예비 후보 10개 군에 들어갔으며 9일 발표평가를 거쳐 이날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보은군은 오는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5개월 동안 군민 1인당 월 16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인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하게 된다. 국비 40%, 도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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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 K-하이테크플랫폼 우수기관 선정
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의 2025년도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기업 첨단‧신기술 자문 분야의 최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센터는 청주대 산학협력단과 지난 2023년 충북 최초로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에 선정됐다. 센터는 “전국 우수기관 선정과 최우수 운영사례 발표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둬 충북의 AX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은 생성형 A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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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원한다더니 … `없던 일 된' 장애 재활병원
충북도와 청주시가 올해 개원을 목표로 추진해 온 `충북 권역 장애인 재활병원 건립 사업'이 결국 무산됐다.지자체가 정부의 공모사업 미추진과 향후 예상되는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을 중단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공약 이행 무산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11일 충북도와 청주시 등에 따르면 당초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사업비 600억원을 투입해 150병상 규모의 전문 재활병원을 신축하는 것으로 추진됐다.하지만 두 지자체는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총사업비 200억원, 50병상 규모의 기존 병원 리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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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과학산업단지입주기업과 클린데이 행사 개최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은 11일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및 오창 혁신지원센터 입주기업 임직원과 함께 오창산단 클린데이 행사를 진행했다./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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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5월 취업자 상승세
충청지역의 5월 취업자가 늘었다.11일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5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 대전, 세종 충남의 취업자는 지역별로 0.6~1.8% 증가했다.충북의 취업자는 99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7.7%로 0.8%p 하락했고 15~64세 고용률은 72.5%로 1.6%p 하락했다. 실업률은 2.1%로 0.3%p 상승햤고 실업자는 2만2000명으로 3000명 증가했다.대전의 취업자는 82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