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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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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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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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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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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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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상반기 순이익 9391억원…전년 대비 94.4%↑
삼성증권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939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94.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조2853억 원으로 같은 기간 99.8% 증가했다.삼성증권은 4일 연결 기준 잠정실적과 실적 발표 자료 등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4882억 원, 영업이익 67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8.1%, 119.0% 늘었다.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1년 전의 2배 수준인 23.2%로 올랐다.위탁매매 수수료가 실적을 견인했다. 별도 기준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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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기 시행 촉구…첨단산업 유치 승부수
전국 최대 전력 생산지인 경북이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기 시행을 촉구하며 미래 첨단산업 유치의 승부수를 던졌다.경북도는 4일 도청 동부청사에서 산업계와 학계, 유관기관,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토론회’를 열고 발전지역의 희생을 합리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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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박도훈과 첫 준프로 계약…‘성골 유스’ 프로 첫발
대구FC가 박도훈 U-18 현풍고 골키퍼와 첫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4일 대구FC는 박도훈과의 첫 준프로 계약 이유로 안정적인 판단력과 뛰어난 선방 능력, 정확한 킥 성장 가능성 등을 꼽았다.박도훈은 대구FC U-12에서 축구를 시작해 U-15와 U-18까지 구단 유스시스템을 거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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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뚫고 부산 해수욕장 '1000만명'…해운대 404만명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올 여름 부산지역 해수욕장 방문객이 개장 한 달여 만에 1000만명을 넘어섰다. 4일 부산시와 각 구·군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부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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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과기정통부와 취약계층 디지털금융 교육 협력
신한금융그룹이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교육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았다.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한 교육센터를 국가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로 제공한다.신한금융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과기정통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와 금융사기 피해를 함께 줄이겠다는 취지다.'신한 학이재'는 국가 AI 디지털배움터로 지정·활용되며 향후 디지털역량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