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대만을 둘러싸고 군사적으로 충돌할 경우 실제 전투는 지상이 아닌 우주에서 먼저 시작될 수 있다는 경고가 미국 안보 당국에서 잇따르고 있다. 중국이 위성 전력과 대위성 무기 개발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미군의 우주 의존도가 오히려 약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안보 당국은 중국이 이미 궤도상 무기체계를 개발·시험하고 있으며, 대만 유사시 우주가 주요 전장으로 변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핵심은 미군의 높은 우주 의존도다. 미국 외교협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