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NH농협은행이 새 광고 모델로 배우 박지훈을 발탁하고 새로운 TV 캠페인을 공개했다. NH농협은행은 새로운 광고 모델 배우 박지훈과 함께한 신규 브랜드 TV광고를 공개하고, '1%까지 생각하는 100% 은행'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0% 국내 자본 은행이라는 농협은행의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의 슬로건 '1% 까지 생각하는 100% 은행'에는 은행의 수익 전반을 국내로 환원한다는 농협은행의 금융 철학을 담았다. 배우 박지훈은
KT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AI와 정보보안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AI 확산에 따른 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 기술 교류를 연계한 융합보안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20일 KT에 따르면 서울대와 AI 정보보안 분야 인재 양성, 산학 연구협력, 기술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확산으로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하고 융합보안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융합보안 인재 양성,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공동 연구와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아크로 압구정’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설득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대 한강 조망 특화와 차별화된 하이엔드 설계, 금융 조건 개선을 앞세워 대한민국 1등 단지를 목표로 내걸었다.2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부터 압구정5구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홍보관 운영을 시작했다. 조합원이 제안 내용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브리핑과 영상 체험, 설계 설명, 상담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 구성했다고 밝혔다.홍보관은 단계별 체험 중심으로 꾸려졌다. 약 30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 원을 돌파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가 100조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41조2000억 원이었던 잔고가 4년 5개월 만에 2.4배 성장한 수치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성과를 단순 자산규모 확대를 넘어, 고객 수익률 중심의 상품 공급과 자산관리 서비스가 고객 만족으로 이어지며 새로운 고객이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의 결과로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한국투자증권에 가면 차별화된 투자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20일 장애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특수교육 공약을 발표하고 “장애를 가진 어떤 학생도 공교육 사각지대에서 차별받지 않고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특수교육 포용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 고도화, 특수학급 1학급 2인 담임제 확대,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진로·직업 특화 교육 등 3대 실행 방안을 통해 도내 특수교육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우선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를 고도화해 지역 대형병원 및 복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