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강철남 의원은 25일 열린 제444회 제2차 정례회 예산심사에서, 인구 50만 제주시의 문화관광 예산이 인구 20만 서귀포시보다 대폭 뒤떨어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질타하고, 보다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정책 논리 개발을 당부했다.강 의원실에 따르면 2026년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이, 인구 20만의 서귀포시가 981억원으로, 인구 50만의 제주시 예산 66,0억원보다 320억원 더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시 전체 예산 2조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