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와 불교와 원불교·천주교 등 4대 종교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특별한 무대가 익산에서 펼쳐진다. 익산시는 오는 5일 오후 5시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
문음미 기자 =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열린 어린이 특별전이 놀이와 예술을 결합한 전시로 가족 관람객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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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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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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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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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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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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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경고에도 멈추지 않는 연구자들…왜?
오픈AI가 대형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더 작은 모델을 훈련시키는 단계에 들어서면서, AI가 스스로 더 강력한 AI를 만드는 '재귀적 자기개선'이 이미 시작됐거나 임박했다는 인식이 실리콘밸리에서 확산하고 있다.1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같은 움직임은 월가에서는 AI 개발 비용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일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일부 AI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AI가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통제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논란의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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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경쟁 본격화...코스피·코스닥 오후 8시까지 주식거래
한국거래소가 애프터마켓을 개설하면서 정규장 이후 주식거래 경쟁이 본격화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후 4시~8시 코스피·코스닥시장 애프터마켓이 운영된다. 기존 오후 4시~6시 10분 단위로 주문을 모아 체결하던 시간외단일가 매매는 폐지하고 매수·매도 조건이 맞으면 실시간으로 체결되는 접속매매로 전환한다. 애프터마켓 참여 예정 증권사는 38곳이다.현재 넥스트레이드는 오후 3시40분~8시 애프터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오후 4시부터는 두 시장에서 동시에 장후 실시간 거래가 이뤄진다. 거래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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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시아 AI·과학기술 협력 논의...파트너십 장관회의 개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AI과 과학기술 분야 미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장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이달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주재한 회의에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의 AI·과학기술 분야 장관급 인사와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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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세종수목원에 텃밭 조성…ESG 실천 나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임직원이 직접 농작물을 심고 기른 뒤 지역 취약계층과 나누는 도시농업 기반 ESG 실천에 나섰다.농정원은 지난 8일 국립세종수목원 생활정원에 텃밭을 조성하고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윤동진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은 도시농업관리사로부터 가을작물 재배 방법을 교육받은 뒤 배추·무·쪽파·당근 등의 모종을 심었다. 임직원들은 약 1시간에 걸쳐 텃밭 베드 10개에 모종 식재를 마쳤다.참여 임직원들은 팀을 나눠 주 1회 텃밭을 찾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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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유 등 검사 13.8%서 GMO 검출…표시제 보완 촉구
국내에서 제조된 두부·두유·장류에 대한 지난해 GMO 검사에서 전체 검사 건수의 13.8%에 해당하는 68건에서 유전자변형 성분이 검출됐다. 다만 검출 여부만 확인하는 정성분석 결과여서 혼입 비율이나 표시기준 위반 여부까지 판단할 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식품업체 제조 두부류·두유류·장류 GMO 검사 현황’을 공개하고 검사체계와 표시제도 보완을 촉구했다.자료에 따르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총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