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장애인체전 대비 식중독 예방 음식점 위생점검 강화
제주시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친절 캠페인을 진행한다.제주시는 지난 6월부터 경기장과 선수단 숙소 인근 음식점 937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조리장 청결 상태,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이와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간 인력을 적극 활용해 공항, 터미널, 오일장 등을 대상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수의 밤, 정원으로 물들다…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11일 개막
1시간전
여수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51일간 여문문화의거리와 여서미관광장 일원에서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을 주제로 여수의 섬과 바다, 자연과 도시의 이야기를 정원으로 풀어내며,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정원을 가까이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콘텐츠인 작가정원에는 국내 정원작가 10개 팀이 참여해 자연과 삶에서 얻은 영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다. 여서미관광장에서는 황지해 작가의 대표정원 ‘가시나무 몽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수시 미평동 통장협의회 ‘잡초는 싹~ 쾌적함은 쑥!’ 환경정비 실시
1시간전
여수시 미평동 통장협의회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에 나섰다.미평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평동 일원 인도변에서 제초작업과 청결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잦은 비로 빠르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가로수 주변 나무의 웃자란 가지와 불필요한 가지를 정리하는 등 인도변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했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하도급·임금 체불 집중 점검
추석을 앞두고 제주지역 건설현장의 하도급업체와 근로자가 대금을 제때 받도록 제주특별자치도가 집중점검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하도급대금과 임금 체불 현황을 살피고 각종 대금이 명절 전에 지급되도록 지도해 체불을 미리 막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건설현장 점검을 진행중이다.점검 대상은 도내 공공·민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건설기계 대여대금 3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점검은 도·행정시·각 사업부서별로 점검반을 구성해 소관 현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서면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발 빨라진 독감, 다시 오는 코로나…올가을 ‘트윈데믹’ 현실화하나
1시간전
인플루엔자가 통상적인 겨울 유행 시기보다 이른 시점부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도 8월 이후 입원환자와 바이러스 검출률이 함께 증가하면서 두 호흡기 감염병이 올가을 겹쳐 유행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현재 상황을 곧바로 ‘트윈데믹’이라고 규정하기는 이르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발생 수준 자체는 전년보다 낮고 8월부터 소폭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독감은 이미 예년 같은 시기보다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지금 필요한 것은 유행을 과장하는 것이 아니라 두 바이러스의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