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한 효과적 의정홍보 방향을 모색하고 도민 소통을 강화할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정홍보위원회’가 출범했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2일 의회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과 민간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도의원 6명과 민간 전문가 2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먼저, 도의원 위원은 이영봉·김선희·김승기·김해련·윤도희(더민주, 안양3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내년도 총지출을 82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2027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사상 처음으로 총지출이 800조원을 넘어서는 가운데 국세수입도 584조원대로 급증할 전망이다.정부는 특히 최근 10년간 내국세 추세선을 웃도는 이른바 ‘추가세수’를 재원으로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세수 호황기에 발생한 재원을 일회성 지출에 소진하기보다 미래 성장 투자와 재정 안정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기획예산처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상주시가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악취 저감과 고품질 퇴비 생산을 위해 가축분뇨 퇴비분석실을 연중 운영하며 농가지원에 나섰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의무화에 따라 축산농가가 적정 부숙퇴비를 생산·활용할 수 있도록 퇴비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가축분
김천 포도가 국내 시장을 넘어 대만 소비자의 식탁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한 해에만 2599t, 364억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올린 김천 포도가 대만을 비롯한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김천시는 지난 2일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 공동
경주시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가꾸는 자립형 농촌 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해 2027년도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11개 참여 희망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유의 문화·자연 자원을 발굴하는 현장포럼과 맞춤형 사전컨설팅을
구미시가 대만과 독일을 무대로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협력망을 넓히고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독일의 산업유산 재생 현장을 직접 살펴 구미 문화산단의 미래 모델을 구체화하는 작업도 병행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은 3일부터 9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대
30여 년간 영천시민의 발이 되어온 영천버스터미널이 폐업의 위기를 딛고 영천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환승센터로 새롭게 태어난다.민간 운영의 한계를 영천시가 직영으로 우선 극복한 데 이어, 철도와 버스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 거점을 조성해 지역 교통체계의 전환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