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친한계인 우재준 최고위원은 3일 한동훈 전 대표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전망과 관련해 "불출마도 하나의 옵션"이라며 안개 전술을 구사했다.대구 출신인 우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지난달 27일 한 전 대표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재보선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데 대해 "출마도 가능성이 될 수 있지만, 재보선을 염두에 둔 발언만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즉 "국민의힘에 실망한 대구시민들에게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에 대한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두고 당내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 의원에 대한 징계를 지도부가 선제적으로 취소해야 한다'는 ...
대구시가 세계적 인증기관인 미국위생협회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를 국가물산업클러스터로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대구시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재준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물기술 인증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문턱을 낮추기 위한 공론화 과정의 일환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 인증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물산업 해외 진출 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으며 이날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야 한다"며 시민들에 "저희를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도구로 써달라"고 호소했다.이날 서문시장에 배현진·김예지·박정훈·안상훈·우재준·정성국·진종오 의원 및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모습을 드러냈다.한 전 대표는 같은 날 오후 서문시장에 갔으며 이 자리에서 대구 시민들과 만났다. 한 전 대표는 "서문시장은 어려울 때 나라를 지켜낸 보수의 자부심과 책임감이 서려 있는 곳"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제명당한 후 처음 공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친한계 의원 및 당협위원장 8명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재점화됐다.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인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3일 박정훈·배현진·우재준·정성국·김예지·진종오·안상훈 의원과 김경진 서울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을 윤리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당이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 처한 시점에 피제소인들이 동료들의 사투를 외면하고 제명된 인사와 함께 정치적 세를 과시했다”며 “당의 기강을 무너뜨리고 당원 명예를 훼손한 명백한 ‘즉시 제명’ 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대구 행사에 동행한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비판한 당 지도부를 향해 3일 “해당 행위가 아니라 ‘해장 행위’”라고 반박했다.한 전 대표는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 본인에게 불이익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당을 위해서는 아니다”라고 일축했다.한 전 대표는 지난달 25~27일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를 방문하며 서문시장 등을 둘러보았다. 이 일정에는 대구 지역구 의원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박정훈·배현진 의원 등 친한동훈계 인사들이 다수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안광학 산업’의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와 학계 등이 대구에서 머리를 맞댄다. 4일 우재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및 국회 법제실에 따르면 6일 대구 북구 노원동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안광학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제정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그간 국가 전략 산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안광학 산업의 제도적 틀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안광학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국내에선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탄탄한 제조 기반을 갖춰왔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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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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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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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6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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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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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만난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 지원·협력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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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AMS, 지난해 당기순손실 113억1447만원… 전년 대비 적자전환
e모빌리티 솔루션 전문 기업 우수AMS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3일 공시했다.우수AMS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86억881만1121원, 영업이익은 4억5295만2658원, 당기순손실은 113억1447만2632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매출액 3542억1532만9745원, 영업이익 90억4878만5590원, 당기순이익 71억4072만916원을 기록했다.증감 내역을 보면 매출액은 143억9348만1376원 늘어 증감비율 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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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에스앤씨, 지난해 당기순손실 11억2962만9785원… 전년 대비 66.4% 개선
온습도센서 기업 삼영에스앤씨가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손실 폭이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삼영에스앤씨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 109억7590만3718원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사업연도 매출액 123억9376만9268원 대비 11.4% 감소한 수치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6억9846만4868원으로 집계됐다.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31억2111만3350원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가 45.6% 줄었다.당기순손실은 11억2962만9785원으로, 직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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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북극항로 관문’ 선점… 동북아 물류 중심지 도약 첫걸음 뗐다
포항시는 3일 ㈜포항영일신항만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영일신항만, ㈜코르웰, RusTrans Group, 국제산업기업가연맹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태 ㈜코르웰 대표, 예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LLC 아시아 지역대표, 예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북방 물류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6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일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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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운은 태우고 소망은 빌고”… 정월대보름 달집 전국서 점화
정월대보름인 3일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렸다. 시민들은 타오르는 불길을 바라보며 한 해의 안녕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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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클래리티법, 3월 재심의 예정…스테이블코인 이자 문제 난항
미국 가상자산 시장 구조법안이 3월 중으로 상원 심의에 재도전할 예정이라고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당초 3월 1일로 예정됐던 합의 시한이 불발되면서 법안 통과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핵심 쟁점은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지 여부다. 은행업계는 스테이블코인에 실질적인 이자를 부여하는 것을 반대하며, 이를 준법 리스크로 보고 있다. 반면, 가상자산 업계는 멤버십 프로그램과 보상 시스템을 통해 간접적인 이자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