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 중인 유네스코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현장심사에서 송악산이 '대표 명소' 승격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송악산 알뜨르사람들은 10일 성명을 내고 "왜 송악산은 계속 외면받아야 하는가"라며 "대표 명소 승격을 공언해놓고 송악산을 패싱한 제주도정을 규탄한다"고 밝혔다.지난 3일부터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현장심사는 4년마다 세계지질공원 자격을 다시 확인하는 절차다. 2010년 10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제주의 경우 이번이 네 번째 재검증에 도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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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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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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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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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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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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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2026 초등학생 여름방학 글로벌 영어 캠프’ 성공적 마무리
1시간전
부산 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동구 초등학생 여름방학 글로벌 영어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동구 희망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영어 캠프는 지난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5일간 통학형으로 운영됐으며, 전문 영어 교육기관인 부산글로벌빌리지에 위탁하여 진행됐다.참가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으로, 동구는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교육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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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5동, 행복 팥빙수 무료 나눔 행사
1시간전
부산 동구 범일5동 청년회는 9일 오션브릿지 광장에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팥빙수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범일5동 청년회가 인근 주민들이 폭염에도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팥빙수 약 400그릇을 직접 만들어 주변 경로당과 주민들에게 나눠줬다.박태진 범일5동 청년회장은 “시원하고 달달한 팥빙수가 이웃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잠시나마 휴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범일5동 청년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LED 전등을 교체해 드리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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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6동 적십자봉사회,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롤휴지·두유 세트 기부
1시간전
부산 동구 초량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초량6동 적십자봉사회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롤휴지와 두유로 구성된 3만 원 상당의 생필품 15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폭염과 열대야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고자 마련됐다. 초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정숙 부위원장의 후원과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물품은 봉사회 회원들과 초량6동 맞춤형 복지팀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5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이태숙 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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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회, 서울 성동구새마을회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성동구새마을회와 양 단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도농 상생과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지방소멸 위기와 저출산‧고령화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공동 대응하고, 새마을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앞으로 상주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확대를 중점 추진하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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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폭염특보 해제 … 오늘 낮 최고기온 30~32도
입추에 접어들면서 충북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됐다.청주기상지청은 10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를 기해 충북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이날 도내 주요 지점 낮 최고기온은 △제천 32.4도 △충주 32도 △청주 31.6도 △괴산 31.2도 △진천 31.1도 △음성 31도 △단양 30.8도 △옥천 30.5도 △증평 30.4도 △영동 30.1도 등이다.11일 충북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다./이용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