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문화원은 오는 26일 북도면과 29일 백령면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옹진 섬마을 이야기 극장'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옹진문화원이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 옹진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인천문화재단, 옹진문화원이 주관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각 지역의 '주민기획단'이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민기획단이 직접 발굴한 로컬 스토리를 바탕으로, 주민과 방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효석 칼럼] 기술의 편리함, 사람의 불편함, 정책의 빈틈
‘기술발전이 치트키다’라는 말처럼 기술이 세상을 구원할 줄 알았는데, 인간은 언제나 그 틈새에서 또 다른 비즈니스를 창조해 낸다. 인도 기차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 방류…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 나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 첫 30%대
정당지지도, 민주43.9%-국힘 37.3%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靑 재제청 요청, 헌법 파괴 행위··· 웃통 벗고 싸울 것"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의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반민주적 반삼권분립적 행동에 대해 웃통 벗고 싸우겠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2023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인용해 “재제청 요청은 반헌법적, 반삼권분립적 작태로서 민주주의 파괴, 헌법 파괴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당시 박 의원이 대법관 임명할 때 ‘누구 해달라, 대통령이 임명 안 한다’ 이런 반헌법적 생각 자체를 해 본 적 없다고 했다며 “박 의원의 발언을 정리하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준표 “나라 시스템 무너지고 있다…파괴·해체가 개혁으로 포장”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현 정부의 검찰 및 사법제도 개편 추진을 두고 "나라의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홍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정책연구원 제2대 원장 문홍성 박사 선임
대구정책연구원 제2대 원장에 행정고시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서기관과 두산 대표이사를 지낸 문홍성 박사가 선임됐다. 문홍성 박사의 선임은 민선 9기 대구시 산하 핵심 경제 기관장 가운데 첫 번째 인선으로, 중앙정부와 국제기구에서 경제·재정정책을 다룬 전문성에 더해 대기업 최고경영자로서 신사업과 경영전략을 직접 이끈 경험을 갖춘 인사를 발탁했다는 점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검단구청에서 '인천 시민과의 대화' 개최
40분전
인천시가 29일 오후 2시 검단구청 대회의실에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인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검단지역의 부족한 기반시설 및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박찬대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시의 해당 국장들이 나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별 정책을 발표하고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미래를 준비하다’를 주제로 한 재정·투자 분야에서는 검단지역의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에 발맞춘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상무부, 중국 AI 기업 겨냥 반도체 우회 접근 차단 추진
미국 상무부가 중국 AI 기업들 원격 반도체 접근을 막는 새로운 수출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상무부 산업안보국 내 소규모 팀이 바이든 행정부 시절 'AI 확산 규칙'보다 범위를 좁힌 대체 규정을 준비하고 있다.이 규정은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 데이터센터를 통해 중국 기업들이 첨단 반도체에 원격 접근하는 허점을 막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상무부는 이르면 9월 AI 기업들과 업계 단체에 초안을 공유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트럼프 행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