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전상인 더불어민주당 옥천군수 후보는 1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옥천읍 구도심 상습 침수의 근원인 서화천․금구천 삼거리 합수부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전 후보는 “그동안 지방하천이라 국비 지원이 어렵다는 벽에 막혀 있었으나 환경부가 전국 411곳을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으로 지정하고 추진하는 정비사업에 옥천을 추가 포함시켜 서화천․금구천 삼거리 정비사업을 성사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서화천에 대한 국가하천 승격을 건의해 정부 사업에 우선 반영되도록 하고, 충북도와 협력해 충북도 종합계획에도 우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가 21일 지역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한 후 옥천읍 J마트 앞으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전 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김승용 전 문화원장이 `옥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며 지지를 약속했다”고 밝히고 "필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지역에 출마한 우리 당 후보들을 완벽한 원팀으로 만들어 주신 김 원장님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새벽 충혼탑 앞에서 후보들과 다진 결의가 6월 3일 옥천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는 18일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장계관광지 4성급 호텔 및 옥천출신 인물을 통합 조명하는 기록·전시관 건립을 공통공약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6일 지용제 축제장에서 김 후보와 만나 충북도 100% 출자, 충북개발공사 시행 방식으로 장계관광지에 4성급 호텔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준공 후 전문기업에 위탁 운영하다가 일정 기간 경과 후 옥천군이 무상 양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또 “육영수 생가 인근에 옥천 출신 역사인물을 통합 조명하는 기
충북 옥천군수 선거구에서는 현직의 민주당 황규철 후보와 국민의힘 전상인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두 후보 모두 정치적 이력과 내공이 만만찮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막상막하의 격전이 예상된다. 황 후보는 충북 유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일궈낸 역량을 앞세운다. 전 후보는 오랫동안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뛰며 정책 현장에서 쌓은 식견과 인맥을 강조한다.황 후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하다 정치에 입문했다. 2006년 무소속으로 충북도의원에 출마했으나 실패했다. 자유선진당 후보로 나선 4년 후 선거에서 자신에게 쓴맛을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는 31일 이원면 포동·지탄 주민들의 숙원인 ‘철도 하부 통로박스 신설’을 공약으로 추가 제시했다.전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KTX 경부고속선 직선화 사업 이후 마을을 잇던 길이 좁아지면서 관광버스가 마을에 들어오지 못하고 농기계 통행에도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어온 곳”이라며 “국비 보조사업으로 문제를 풀어내겠다”고 약속했다.그는 경부선 철도 개통 후 같은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국비 131억원을 확보해 철도 통로박스 확장사업을 확정한 경북 구미시 장흥마을 사례를 들며 “포동·지탄은 구미보다
전상인 국민의힘 옥천군수 후보는 27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황규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핵심 성과로 내세우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두고 “어느 한 사람의 단독 치적으로 포장될 일이 아니다"고 공박했다.전 후보는 “옥천은 1차 선정 지자체 7곳에 들지 못했으나 국회 본회의에서 예산이 637억원 증액돼 장수·곡성과 함께 추가 지정됐다”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최종 편입은 국회 예산이 만든 결과”라고 주장했다.이어 “군비가 30%나 들어가는 사업이라 옥천군은 군비 마련을 위해 올해 추경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는 18일 ‘군민이 만족하는 믿음행정 옥천’을 모토로 한 5번째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옥천군청에서 기자들을 만난 황 후보는 “맞벌이 부부 등이 급한 용무나 약속이 생겼을 때 야간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또 “대상포진 무료 접종 대상을 현 50세에서 4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15~19세 청소년 전체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국도비 매칭으로 100억원을 투입해 옥천군 장애인 자립‧돌봄 통합 SOC를 구축하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는 지난 15일 정책공약을 통해 “임기 중 108홀 파크골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정책공약 자료를 내고 “현재 추진 중인 동이면 파크골프장은 18홀을 보태 36홀 규모로 확대 추진하고, 2단계로 관계기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36홀을 추가 추진해 누적 54홀 크기로 키우겠다"고 말했다.이어 “임기 중 지속적으로 파크 골프장을 확대해 총 누적 108홀 규모의 ‘대청호 파크골프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며 “옥천 지역 동호인이 400여명에 달하는 만큼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보다 나은 미래로의 도약을 꿈꾸는 군민의 염원과 명령이 담긴 승리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믿고 응원해준 군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 드린다. 마지막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전상인 후보께도 심심한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여야를 떠나 선거과정에서 표출된 군민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옥천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 통합과 화합을 제일의 가치로 꼽는 군수가 되겠다.군정 비전인 `행복드림 옥천' 실현을 위해 군민 곁에서 아들처럼, 친구처럼, 형제처럼, 그리고 부모처럼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다. 산적한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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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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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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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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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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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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