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여름철 폭염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경로당 174개소와 노인교실 2개소를 대상으로,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사항은 건축·부대시설 관리 상태, 가스·전기·소방시설 안전 여부, 급식시설 위생 상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특히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시설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화재 예방 및 감염병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재난대응 상황도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보완이나 개보수가
국립수산과학원이 올여름 우리나라 연안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1℃ 이상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고수온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수과원은 최근 권역별 고수온 현장대응반이 참여한 가운데 고수온 대응체계 사전 점검 회의를 열고 올여름 해양기상 및 수온 전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고수온 취약 양식품종에 대한 ‘고수온 위험 알림 신호등 체계’ 시범 운영 계획과 현장 지원 방안, 어업인 소통 상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수과원은 올여름 폭염에 따른 고수온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실시간 수온 관측시스템을 기존 2
대구 동구청은 2026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 대책으로는 △기상특보체계 개편 및 대응체계 강화 △3대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무더위 쉼터 운영 강화 △폭염피해 저감대책 추진 △폭염피해예방 홍보 등 5가지다. ○ 기상특보체계 개편 및 대응체계 강화의 경우 정부의 폭염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를 앞두고 산사태로 인한 도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산사태방지 관계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부터 5월 초까지 추진한 사전 점검·정비 사항을 완비하고, 5월 15일부터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가동한 이후 주
영주시는 지난 15일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내 최초로 10년 연속 산불방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는 특수시책 추진, 산불예방 홍보 실적, 산불진화 대응체계 등 산불 예방 및 대응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영
포항시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활동,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 교육·훈련 실적 등 산불방지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체계적인 예방 정책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아 최고 평가를
충북 단양군은 지난 27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인명구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양소방서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안전관리요원들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구명장비 활용법, 익수자 구조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익혔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요원들이 실제 물놀이 현장에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홍수 등 재난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기후위기 시대의 홍수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통합적 대응이 필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이와관련,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올해 첫 정기토론회를 진행한다.오는 11일 서울 영등포 에프케이아이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국가 홍수 대응체계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다.토론회는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국가 홍수관리 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경험과 전문가의 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충남 서천 한산모시문화제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산업안전 부스를 운영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과 여름철 주요 재해 예방 정보를 안내했다. 또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관련된 안전 퀴즈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장은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인
충북 진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온열질환 예방 요원 8명을 위촉하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시작했다. 위촉된 예방 요원들은 각 읍·면 마을회관과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넥쿨러와 쿨패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 키트를 배부하고 있으며 특히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오후 12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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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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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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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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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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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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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25일 일환경건강센터와 `이주노동자의 건강 증진 및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주노동자를 위한 건강 증진 사업과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의 첫 사업으로 진행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재난안전 교육에서는 폭염 대응 요령, 집중호우 및 침수 발생 시 행동 수칙,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주노동자들이 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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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방서동 `단재로 연결숲' 조성
충북 청주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당구 방서동 단재로 일원 1.9㏊ 구간에 `단재로 연결숲' 을 조성했다.시는 16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간에 수목 식재, 보행로,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등을 조성했다.시는 도시 기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00억원을 들여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시바람길숲은 △외곽 산림을 이용한 바람생성숲 △도심 공원-녹지의 디딤확산숲 △하천·가로변을 잇는 연결숲으로 구성된다.앞서 시는 지난해 방서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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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항공사들의 저조한 운항계획 이행률로 제주 기점 항공 좌석난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김한규 국회의원이 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운항계획에 따르면 5월 기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은 100%의 운항 이행률을 보였지만 티웨이항공은 86.1%에 그쳤다.진에어와 에어서울은 각각 94.3%, 93.5%의 운항 이행률을 보였다.항공사들은 정부로부터 배정받은 운항 슬롯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과정에서 제주~김포 노선 13개 슬롯이 저비용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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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이터널 리턴 쁘띠 미뇽 스페셜 에디션 PC’ 선보여
글로벌 e스포츠 및 게임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게이밍 PC 역시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사용자의 개성과 게임 내 세계관을 투영하는 오브제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게임 개발사와의 공식 협업을 통해 메인 캐릭터의 정체성을 섀시 전반에 정밀 구현한 스페셜 에디션 빌드는 한정된 수량과 독창적인 비주얼 무결성으로 인해 하드웨어 시장에서 높은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님블뉴런의 게임 ‘이터널 리턴’의 인기 테마 ‘쁘띠 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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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성별영향평가 우수 정책 개선 사례집 발간
충북 청주시는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통해 발굴한 우수 정책 개선 사례를 엮은 `2025년 청주시 성별영향평가 우수 개선 사례집'을 25일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에는 시가 지난해 추진한 182건의 성별영향평가 과제 중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우수 정책 개선 사례 19건이 담겼다.주요 사례로는 성별 수요 분석을 반영한 `청주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평등한 채용 문화 확산을 유도한 `청년희망날개 지원사업', 조손·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아동복지관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