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참여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 '제주미행'이 오는 13일 특별회차를 선보이며 도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특별회차에는 미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 출신이자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4'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송훈 셰프가 함께해 제주의 맛을 직접 소개한다.참가자들은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활용해 동문시장을 둘러보고, 제주 대표 향토음식인 몸국을 송훈 셰프와 함께 만들어 시식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여행하는 재미는 알려진 관광지에서만 느끼는 건 아니다. 잘 알지 못하던 곳을 문득 만나거나, 생각지 못한 대상에서 경이롭고 아련한 서정을 느낄 때, 행복의 도파민이 터져 여울진다. 연꽃마을, ‘폭낭’이라는 매력적인 말에 끌려 두리번대다가 더럭, 마주한 하가리의 학교가 그랬다. 눈앞이 환해지고, 알 수 없는 행복한 감정이 솟아난다. 몸체건 창틀이건 담벼락이건 온통 무지개가 떠 있다. 알록달록 그 고운 빛깔에서 아이들이 송알송알 걸어 나오고, 통통 튀는 웃음소리는 교정의 잔디 위로 굴렀다. 이름조차 맹랑한 더럭초등학교라니….나지막한 담
5시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과 야외활동이 급증 하고있어 시민들에게 주요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름철 전염력 높은 ‘홍역으로 필리핀, 몽골, 일본등 여행하는 관광객은 예방접종 확인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에 세균과 바이러스의 증식을 활성화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이 질환은 설사나 구토 등을 유발하며 따라서 지난 6월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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