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시청과 시의회, 읍·면·동 출입구에 양우산을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한 달 넘게 지속 중인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양우산 560개를 마련한 것이다. 양우산은 시청과 시의회, 25개 읍면동 출입구에 각 20개씩 배치됐으며, 별도 대여 절차 없이 자유롭게 사용한 뒤 해당 청사 우산꽂이에 반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강렬한 폭염에 대비해 청사 출입구에 양우산을 비치했다”며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사용 후반납해 많은 시민이 함께
울산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사업, 울산 쿨타임 프로젝트’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지원으로 마련됐다. ‘쿨 키트’는 간편 보양식 3종, 양우산, 식염포도당, 리유저블백 등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울산시 구·군자원봉사센터에서 추천한 기후 재난 취약이웃 1000가구에 전달되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안전을 살피는 밀착형 돌봄 활동도 병행한다. 정혜윤기자 hy0404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가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안부 꾸러미’ 전달 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맑은숲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피클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한남동 주민센터에 기부하며 시작됐다.한남동 주민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후원금을 바탕으로 7~8월 동안 다양한 생필품이 담긴 ‘안부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핸디형 선풍기, 양우산, 파스, 누룽지, 김, 칫솔, 치약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울산 울주군가족봉사단 무궁화가 11일 울주군 범서읍 지역 경로당 노인을 위해 300만원 상당 미니 양우산 500개를 기탁했다.
울주군가족봉사단 무궁화가 11일 울주군 범서읍에 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미니 양우산 500개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범서읍 내 각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노미경 무궁화봉사단장은 “무더운 날씨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돼 강한 햇볕을 막을 수 있는 양우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주군가
세종특별자치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시청과 시의회, 읍·면·동 출입구에 양우산을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한 달 넘게 지속 중인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양우산 560개를 마련했다.양우산은 시청과 시의회, 25개 읍면동 출입구에 각 20개씩 배치됐으며, 별도 대여 절차 없이 자유롭게 사용한 뒤 해당 청사 우산꽂이에 반납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강렬한 폭염에 대비해 청사 출입구에 양우산을 비치했다”며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사용 후 반납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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