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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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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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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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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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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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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을지연습 전시현안 과제토의
  충북 괴산군은 ‘2026 을지연습’ 2일차인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송인헌 군수 주재로 관계기관장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전시현안 과제 토의를 했다. 이번 토의는 전시·재난 등 비상 상황 발생 때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며 전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현장에는 군을 비롯해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육군 2161부대 2대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해 머리를 맞댔다. 토의에서는 고층 아파트 피폭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해 △초기 상황 전파와 인명 구조 활동 △피해 주민 임시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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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여의도보다 큰 '금싸라기' 용산공원 일부 청년주택으로"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19일 서울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이 금싸라기 땅을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힘을 실었다. 하 수석은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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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조희대 탄핵 시도하면 국민이 정권 탄핵할 것"
국민의힘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을 여권이 ‘대통령 패싱’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대법원장의 적법한 인사 제청권을 무력화하려는 것”이라고 정면 반박했다.장동혁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 대법원장이 대법관을 제청하자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발작하고 있다”며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권은 사법부 독립을 위한 핵심 권한”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대통령실과 사전에 조율하지 않았다며 ‘대통령 패싱’이라 주장하고, 대법원장 탄핵 사유라며 동의안 부결까지 거론하는 여권을 향해 “청와대와 민주당에 분명히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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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리면에 탄소중립마을 모델 구축
  충북 괴산군은 사리면 중흥리와 대기마을 백마권역을 탄소중립마을 모델로 구축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사리면 중흥·대기마을 일대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촌 마을에서 쓰는 에너지를 태양광 등 청정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노후시설 단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마을 모델을 구축한다. 군은 확보한 국비 9억1800만원과 지방비 8억2300만원 등 전체 17억8600만원을 3년간 투입해 사리면 중흥·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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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흔들···외교장관 "사전통보 못 받아"
한반도 안보 지형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로 요동치고 있다. 한국 정부는 관련 결정 과정에서 사실상 배제됐다는 지적이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