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울산에 100㎜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비와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거나 일부 도로가 침수됐다. 울산시와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울산소방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호우 관련 안전조치와 배수 지원, 기관 통보 등 총 16건을 실시했다. 17일 새벽 0시14분부터 중구 우정동 도로가 침수됐으며 이어 오전 6시8분에는 범서읍 망성리 가로수가 쓰러져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오전 7시24분께 남구 신정동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지며 택시를 덮쳤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인 60대 남성이 허리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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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축구 왕중왕전 32강 돌입…전국 강호들, 21일 킥오프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81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가 32강에 접어들면서 우승을 향한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전국 64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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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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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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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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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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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물리치료사 고용도 걱정된다" 결과보고에 남았는데…그날 원안 그대로 통과됐다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확정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물리치료사 고용 위기와 풍선효과, 95% 본인부담의 과중함을 직접 거론한 사실이 확인됐다. 2026년도 제10차 건정심 개최 결과보고에는 시행 후 현실이 된 문제들이 회의 당시 이미 지적사항으로 올라 있었다. 그럼에도 안건은 원안 그대로 의결됐다.회의는 6월 4일 오후 2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전자센터 23층에서 열렸다.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차관 포함 25명 중 21명이 참석했는데, 이 가운데 5명은 위원 본인이 아닌 대리참석자였다. 한국경영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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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자원봉사 실무역량 높인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 21일 도봉구청 지하 1층 주민전산교육장에서 관내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봉사UP 효율UP 인공지능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의 빠른 확산에 발맞춰 자원봉사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자료 요약·정리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챗GPT, 노트북 LM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초 이해와 활용법 ▲자원봉사 홍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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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전국 청년 창업가 모은다… ‘2026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서울 도봉구가 청년창업 문화를 활성화하고 성장 가능성과 창의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도봉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대상을 기존 도봉구 거주 및 생활권 청년에서 전국 청년으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역이라는 한정된 범위를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가와 도봉구 창업 지원 인프라를 연결한다는 취지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45세까지의 전국 청년 예비창업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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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 용산어린이정원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지난 25일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아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곳곳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를 둘러싼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주민 일상에 자리한 용산공원의 보존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김 구청장은 먼저 용산어린이정원 앞 한마음어린이공원에서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주민들은 “용산어린이정원은 평소에도 자주 찾는 공간”이라며, “산책하며 쉴 수 있는 소중한 도심 속 공원인 만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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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지석1리 마을회관 새 단장…주민 소통·화합의 장 열어
양구군 지석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문을 열고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났다.양구군은 26일, 지석1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마을공동체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마을회관의 준공을 기념하고, 앞으로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크고 작은 마을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의 일상적인 만남과 소통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