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에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낮 최고기온은 4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종일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저녁에는 충북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릴 가능성도 있다. 밤사이 기온은 1도 수준을 유지하다가 새벽부터 기온이 차츰 올라 6도 안팎에 머물
충청지역에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낮 최고기온은 6도,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로 기온차가 큰 날씨를 보였다. 저녁부터는 대전과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나 눈날림이 관측될 전망이다. 밤사이 기온은 3도, 새벽에도 큰 변화는 없지만 체감온도는 -1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새해 첫 날부터 찾아온 강추위가 5윌부터 점차 풀리지만 이번주 내내 평년 수준의 추위는 계속될 전망이다.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소한’인 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6일 밤부터 7일 낮 사이 산지에 눈이 내린다. 산지 예상 적설량은 5일 1~5㎝, 6일 1~3㎝로 예상된다.5일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일까지 2~7도로 예보되면서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5일 오후부터 동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불기 때문
포항시 내연산 보경사는 22일 동지를 맞아 신도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가졌다.동지는 24절기 중 하나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절기다.예부터 불교에서는 동지를 불공의례의 하나로 해마다 동짓날이면 신도들이 모여 함께 새알을 빚고 팥죽을 쑤어 부처님 전에 공양을 올린다. 또 불공이 끝난 후에는 팥죽을 함께 나눠 먹으며 건강과 안녕을 발원한다.이날 보경사는 찹쌀가루로 빚은 새알심이 든 팥죽 수천 명 분을 준비해 신도와 시민들에게 제공했으며, 아울러 새해 달력을 무료로 나눠줬다.다소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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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건강·정착 위해 합심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가 행정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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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름 바꾼다”…국민의힘, 당명 개정 초강수
국민의힘이 당 창당 이후 약 5년 5개월 만에 당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절차에 착수했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계엄·탄핵 정국의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구상이다.국민의힘은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당명 변경에 대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8% 이상이 당명 개정에 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장동혁 대표가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이기는 변화’를 강조하며 당명 변경 추진 의사를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 지도부는 당원들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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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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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임업인 소득 높인다... 산림소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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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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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 인사 기부로 커지는 의성 장학기금, 교육의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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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 장학기금이 출향 인사의 꾸준한 기부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단발성 장학금 지급이 아닌, 기금을 축적해 중·장기 교육사업에 활용하는 구조가 현장에서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최근 유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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