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전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수주 전망치를 다시 높였다.초고압 전력변압기와 배전기기 등을 중심으로 수주 증가가 예상되면서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보다 20% 이상 상향 조정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6일 정정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달러에서 51억8,500만달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기존 계획보다 9억6,300만달러 늘어난 규모로, 증가율은 22.8%다.수주 목표 상향은 전력변압기와 배전기기, 회전기기 등 주요 사업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 달러에서 51억8500만 달러로 변경했다. 이는 기존 목표 대비 22.8% 상향 조정된 수치다.HD현대일렉트릭은 6일 정정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 달러에서 9억6300만 달러를 늘려 51억8500만 달러라고 밝혔다. 이번 목표 상향은 전력변압기와 배전기기, 회전기기 등 주요 제품군의 수주 확대 전망을 반영했다.전력변압기는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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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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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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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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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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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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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조림지서 풀베기 작업하던 베트남 20대 숨져 … 열사병 의심
충북 괴산에서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낮 12시30분쯤 괴산군의 한 조림지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A씨가 인근 축사 처마 아래에서 의식을 잃고 쓰래진 채 발견됐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숨졌다. 사인은 열사병 추정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해당 사업장은 괴산군이 위탁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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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망가지기 전에 안다...서울대병원, 비후성 심근증 말기 진행 예측 새 지표 찾아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비후성 심근증 환자의 치명적인 심장 기능 저하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심장 초음파 지표를 제시했다. 좌심방의 유연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고위험군을 미리 가려내 말기 단계로의 진행과 그로 인한 급사·심부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후성 심근증은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유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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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영업익에 쏠리는 눈
삼성전자가 올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에 이목이 집중된다.인공지능 인프라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 경신 가능성이 나온다.삼성전자는 7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89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비해 1810% 이상 증가했다. 매출은 171조원으로 129%가량 늘었다.삼성전자 메모리 이익이 80조원 이상으로 추정될 경우 이는 단순한 개별 기업의 실적 호조를 넘어 D램과 낸드 가격 상승 강도가 시장 예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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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화물운송 인가 완료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 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화물운송을 위한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발급받고 운항규정 개정 신고를 승인받았다.이에 에어로케이는 이달 중 인천발 노선에서 여객기 하부 화물칸을 활용한 화물운송을 시작한다.앞서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11월 화물사업팀을 신설하고 글로벌 화물 영업체계 구축, 공항별 지상조업사 계약 체결 등을 준비해왔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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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석탄→LNG 전환’ 음성복합발전소 1호기 준공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 천연가스 전환 사업인 충북 음성복합발전소 1호기가 준공되며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갔다.한국동서발전은 7일 음성발전본부에서 `음성복합 1호기' 준공식을 열고 친환경 고효율 발전소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준공식에는 임호선 국회의원과 이종배 국회의원실 임순묵 보좌관,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