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이 어린이들이 직접 수소에너지와 안전기술을 설명하는 해설사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수소안전 인식 확산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은 음성군과 함께 추진한 전국 최초의 ‘어린이 수소에너지 해설사 양성과정’을 마치고 14일 시연회와 수료식을 진행했다.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 정책과 연계한 이번 과정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과학·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수소에너지를 직접 배우고 이해한 뒤 자신의 언어로 전달할 수 있는 수소안전 홍보대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일부터 2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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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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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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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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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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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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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 비,연휴이후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 모레 오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6일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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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6년 하반기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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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지난 14일 종합민원실에서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에 의한 폭언·욕설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한 대응으로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이날 규격에 맞지 않는 여권 사진을 지참한 민원인이 여권 발급 접수를 요구하며 담당 직원에게 고성과 폭언을 하는 상황을 설정해 대응 절차를 훈련했다.직원들은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을 진정시키고 중재를 시도했으며 상황이 악화하자 녹음·녹화 고지, 비상벨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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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기관 사칭 사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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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가 최근 소방공무원이나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와 금전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과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울산에서는 소방기관 사칭과 관련해 올해 8월까지 총 2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2건이 실제 금전 피해로 이어져 피해액은 총 5650만원으로 파악됐다.최근 사기범들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전화한 뒤 문자나 메신저를 통해 소방기관 로고와 직인이 포함된 허위 공문과 가짜 명함, 거래명세서 등을 보내 실제 소방행정 업무인 것처럼 속이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특히 ‘소방시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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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정5동 자율방재단 무더위 쉼터 점검
울산 남구 신정5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4일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신정5동경로당, 삼신경로당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자율방재단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무더위 쉼터 정상 운영 여부와 점검 대장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음료 등을 지급해 폭염에 대비할 수 있게했다.이경민 신정5동 자율방재단 단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에 무더위 쉼터 점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혜윤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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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2박 3일간 ‘4·3 평화·인권 학생 역사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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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4·3 유적지 일대에서 ‘울산 4·3 평화·인권 학생 역사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제주 4·3의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 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이해하고, 평화·인권·공존의 가치를 배우며 민주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에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 30명을 비롯해 인솔 교사 5명, 교육청 관계자 등 모두 38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사전 활동­현장답사­사후 성찰’로 이어지는 3단계 역사 교육으로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