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광복절인 이달 15일부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여옥사에서 홀로그램 상설 전시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AI 기술로 유관순 열사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과거 사진을 복원한 뒤 이를 입체 홀로그램으로 구현했다. 관람객은 별도 기기를 착용하지 않고 홀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으며 대화형 전시도 체험할 수 있다.유관순 열사 등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됐던 여옥사 8개 호실에는 여성 독립운동의 역사와 수감 생활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가 마련됐다.1호실에서는 여옥사의 형성 과정과 역사적 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독파모 2차, 에이전틱AI 평가 어떻게?..."전문가 평가선 툴 호출 허용"
글로벌 거대언어모델 경쟁 중심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외부 도구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이동하면서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가 관련 역량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14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독파모 2차 단계평가는 1차와 동일하게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이용자 평가로 구성된다. 다만 1차에서는 AI 기업 대표 등 49명의 전문 이용자가 이용자 평가에 참여했던 것과 달리, 2차에서는 이용자 평가를 전문 이용자와 일반 국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큰화 주식 보유자 131만명 돌파…한 달 거래량 231억달러
토큰화 주식 보유자 수가 최근 한 달 사이 131만명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같은 기간 월간 이전 규모는 179% 급증한 231억3000만달러, 분산 가치은 5.9% 늘어난 2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RWA.xyz 집계에서 월간 활성 주소 수는 34.62% 증가해 약 57만2000개로 집계됐다. 보유자 수와 이전 규모, 활성 주소가 함께 늘면서 토큰화 주식 이용이 확대됐다.시장 선두는 온도였다. 온도의 분산 가치는 약 8억7200만달러였고, 크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USB4와 USB-C는 다르다…케이블 살 때 봐야 할 기준
USB4와 USB-C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개념이다. USB4는 데이터 전송 성능을 규정하는 규격이고, USB-C는 케이블과 포트의 물리적 형태라고 15일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USB4 케이블을 사야 하는지는 사용 중인 하드웨어에 달려 있다. USB-C 단자를 쓴다고 해서 모두 USB4 성능을 내는 것은 아니다.2019년 이전에 구입한 노트북이나 PC는 포트가 USB 3.2로 제한될 수 있다. 이런 기기는 고속 데이터 전송에 쓸 수 있는 대역폭이 USB4보다 훨씬 적다.USB4는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18개월 새 치솟은 램값… 스마트폰·PC 가격 부담 키운다
램 가격이 최근 18개월 동안 급등했고, 올해 남은 기간에도 오름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IT매체 엔가젯은 한동안 저렴한 범용 부품으로 여겨졌던 램이 이제는 스마트폰과 PC, 태블릿 가격을 끌어올리는 부담 요인이 됐다고 전했다.램은 1960년대 이후 대체로 꾸준히 가격이 내려간 부품으로 꼽혀 왔다. 이런 흐름을 감안하면 최근의 급등은 이례적이다.시장에서는 이런 상황을 '램포칼립스'라고 부르고 있다. 한때는 값싸게 조달하던 부품이 이제는 사치품처럼 느껴질 만큼 비싸졌기 때문이다.램 가격 상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마트폰처럼 늙는 차? 소프트웨어 자동차 수명에 업계도 고심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의 장기 수명은 자동차 업계도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차량의 평균 사용 연수는 12.8년으로 늘었지만, 일부 업계 분석가들은 이런 차량이 자동차보다 스마트폰처럼 노후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15일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는 과거 기계식이던 기능 상당수를 컴퓨터와 소프트웨어가 제어한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고 인터넷이나 통신망에 연결돼 원격 진단, 일부 오류 수정, 기능 추가도 가능하다.문제는 차량 수명 내내 이런 기능 개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