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해외에서 감염된 후 국내로 유입될 수 있는 홍역, 모기매개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에볼라바이러스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중미 지역에서는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에서는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 증 모기매개감염병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또, 최근 콩고민주공화국 및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입국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해외여행 전에는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미국 위성통신과 국내 전략산업에 각각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가 나란히 상장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 브이아이자산운용의 ETF 3종목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신탁원본액은 한국투자신탁운용 2000억 원, KB자산운용 100억 원, 브이아이자산운용 80억 원이며, 총보수는 모두 연 0.400%다. 유동성공급자는 각각 9곳, 5곳, 3곳이다. 이날 국내 ETF 상장 종목 수는 1163개가 됐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사의 ETF 순자산총액은 지난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