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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와 농업회사법인 ㈜올곧이가 14일 영주시청에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삼도가 추석 명절선물로 영주시 사회적기업인 ㈜올곧이의 제품 3000만원 상당을 구매하면서 마련됐다. 두 기업은 거래금액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사례는 영주시가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상생거래를 통한 기부 협력사업’의 하나다.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서비스 구매를 늘리고, 거래를 통해 창출된 가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이다.영주시는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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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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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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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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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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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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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지 10%이상주주 정도진흥기업, 소유 주식 수량 34만503주 증가…소유 지분율 0.71%p 상승
백화점 운영사 베뉴지의 10%이상주주 정도진흥기업이 소유한 베뉴지 주식 수량이 34만503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4년 11월 27일 주식 수는 1520만2292주, 지분율은 31.5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5일 주식 수는 1554만2795주, 지분율은 32.2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4만503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7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9일부터 2026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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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임시주총서 정관 변경·사내이사 4명·독립이사 2명·감사 1명 선임 가결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감사 선임 등 총 9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넥사다이내믹스는 2026년 9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17일이다.제1안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부의됐으며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46.1%,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로 가결됐다.제2안건으로는 사내이사 및 독립이사 선임 6건이 보통결의로 상정됐다. 이강칠·고준영·황동우·이동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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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빨리 끝내면 일 더 온다…AI 시대 '조용한 퇴사' 확산
AI로 업무 시간을 줄이고도 이를 회사에 알리지 않는 직장인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효율성을 높여도 추가 업무만 늘고 보상은 따라오지 않는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이른바 'AI판 조용한 퇴사'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14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현지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홍보·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20대 직장인 A씨는 회사가 허용한 AI로 요약과 자료 작성 등 업무 흐름을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월 약 10시간을 절약했지만 상사나 동료에게는 알리지 않고 있다.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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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행정마비 우려에 분구 예산 581억원 정산 절실…검단구는 “재검토”
인천 서해구와 검단구가 올 상반기에 선 투입한 행정체제 개편 관련 예산 정산을 두고 대립각을 세우는 모양새다. 서해구는 당장 하반기 행정 마비와 파산 위기까지 우려될 처지에 놓인 반면 검단구는 세입분 산정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인천시의 중재 역할이 시급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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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0.5주년, 복귀 이용자 지원 어디까지 왔나
넷마블이 방치형 모바일 RPG 의 정식 출시 0.5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와 복귀 이용자 지원책을 15일 공개했다. PD가 던전 보스로 직접 등장하는 이색 이벤트부터 복귀 서버 전용 페이백 혜택, 신규 협력 콘텐츠까지 한꺼번에 선보였다.넷마블은 이날 개발사 넷마블엔투가 서비스하는 에서 0.5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란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최대 24기 규모의 군단급 덱을 꾸리는 방치형 모바일 RPG다. 지난 3월 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