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과 역사·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행이 충북 충주에서 펼쳐진다.충주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화예술기획 살로메가 주관하고 충청북도 등이 후원하는 ‘사유하는 마을 : 여행 하담’ 행사가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금가면 모현정과 두무소 국가생태탐방로 일원에서 열린다.‘2026년 충청북도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주요 내용은 △정약용과 모당 홍이상의 이야기가 흐르는 역사 해설 △카누 체험·재즈 공연·두무소 국
‘누구나 예술가다!’ 필자가 강의 때 늘 하는 말이다.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예술관과 격조를 갖춰야 한다는 속뜻이다. 사유하는 힘과 자아의 품격을 키워 창의적인
충북 제천시 하소아동복지관이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혜학교’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지혜학교’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지혜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문 심화 프로그램이다. 하소아동복지관은 양육자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악기의 탄생: 소리로 사유하는 인간’을 주제로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12회에
울산 울주군 울산고운고등학교는 지난 27일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4회 월례 강연회 ‘생각 정원’을 열었다.울산고운고가 주최하는 월례 강연회 ‘생각 정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스스로 사유하는 힘을 키우고자 마련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총 6회에 걸쳐 강연이 예정돼 있다.이날 강연은 경희대학교 연구 교수이자 ‘디스킬제너레이션’,‘인공지능 빅뱅’의 저자인 김재인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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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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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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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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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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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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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행
영주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감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 학령기 청소년의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예방접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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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 주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성황
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 ‘너른터’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방 탈출 게임과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참여기구 위원들이 시나리오 개발부터 공간 구성, 소품 제작, 현장 진행 요원 역할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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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렴한 정(情) 나눔」으로 청렴문화 확산
청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오전, 군청사 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조정과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실천을 위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아침 출근하는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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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키우는 돌봄공동체 조성을 위한 생활개선회와 다문화가족 다(多)가치키움 행사 개최
영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교육장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가치키움」 행사를 추진했다. 지난 6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함께 체험, 결연식을 가진후 두 번째 만남이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생활개선회원 15명과 다문화가족 이주여성 22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주먹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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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두근! 행복달서”월광수변공원 수놓은 두근두근 페스티벌
대구 달서구가 지난 12일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년과 연인, 가족 등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을 저녁을 함께했다. 올해 축제는 청년의 만남과 결혼, 가족의 행복을 지역사회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