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지난 29일 불정면 영촌마을 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 영촌마을 숙원 사업이었던 경로당 신축에는 3억2300만원이 투입됐다. 1169㎡의 터에 지상 1층, 건축면적 114.38㎡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는 거실, 주방, 화장실 등 어르신들이 넉넉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시설이 들어섰다. 마을 자부담 비용 중 5000만원을 이 마을 출향인사 이진수씨가 기부했다. 박병화 노인회장은 “훌륭한 보금자리가 마련되기까지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송인헌 군수님과 관계자 여러분, 선뜻 큰 도움을 주신 이진수 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