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30회 부산바다축제’를 진행한다.올해 바다축제는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을 무대로 다채롭고 세련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화려한 불꽃의 향연이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펼쳐진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최첨단 레이저 아트와 화려한 불꽃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개최한다.이번 불꽃쇼는 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과 연계해 마련된 행사로, 웅장한 가야왕궁을 배경으로 3천여 발의 불꽃과 음악, 레이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멀티미디어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불꽃쇼에 앞서 관람 장소인 폭포광장에서는 마술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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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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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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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 ‘영어뮤지컬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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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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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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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2분기 흑자 지속…환경사업·리튬 수익성 개선
에코프로 그룹이 반도체 시장 호황에 따른 환경사업의 안정적 성장세와 리튬 사업 수익성 개선 등으로 2분기에도 흑자행진을 이어갔다.에코프로는 4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천208억 원·영업이익 3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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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제’ 경북 ‘투자 유치’ 방점
민선 9기 출범 한 달을 맞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각기 뚜렷한 정책 우선순위를 제시하며 본격적인 미래전략 추진에 나섰다.대구시는 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내세워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경북도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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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햇, 태양광 발전효율 전국 평균보다 19% 높았다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지난달 30일 ‘2026년 제3차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1일 평균 발전시간 5.01시간으로, 전국 태양광 발전소 평균대비 19%의 높은 발전 효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발전효율 증가로 지난 6월 발전량 3만3천817MWh를 기록했다.이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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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가 들썩들썩...유료 관중 집계 후 처음으로 2만 관중 돌파하나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가득차고 있다.유료 관중 집계 이후 처음으로 제주월드컵경기장에 2만 관중이 돌파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2018년 프로축구연맹의 유료 관중 집계 시작 이후 제주월드컵경기장의 최다 관중은 지난해 승강플레이오프 수원삼성전의 1만8912명이었다.지난 3일 인터넷 예매가 종료됐을 당시, 1만 8천여장의 티켓이 판매됐던 만큼, 승강 플레이오프의 관중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현장 예매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유료 관중 집계 후 처음으로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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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SK AI 데이터센터 중단 사태 관련, 대구시 행정 성찰 지적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이, 최근 SK AI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중단 사태와 관련한 추경호 대구시장의 유감 표명에 대해, 대구시의 근본적인 기업유치 환경 조성 여부를 성찰해봐야 한다고 일갈했다. 최 의원은 4일, SK AI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중단 사태와 관련한 논평을 발표하며 대구시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과 실질적인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최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