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제27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연결·별도 모두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제27반기 연결 재무제표 및 별도 재무제표 검토보고서에 대해 삼정회계법인이 의견거절을 표명했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공통으로 의견거절 사유는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의 제한, 계속기업의 중요한 불확실성,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 등 세 가지로 명시됐다.제27반기 기준
뷰티·의료기기 업체 인크레더블버즈가 제36반기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에 대해 의견거절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인크레더블버즈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를 대상으로 한 반기 검토에서 연결과 개별 모두 의견거절을 받았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회계감사인은 한미회계법인이다. 의견거절 사유로는 특수관계자 거래의 타당성 및 회계처리의 적정성과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이 명시됐다. 직전사업연도 반기의 연결 및 별도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을 별도 기준으로 50%까지 상향 조정하자 증권가들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렸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DB손해보험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2030년까지 별도 기준 주주환원율 50%, 연결 기준 40%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며 "이에 따라 별도 배당성향은 지난해 29.3%에서 매년 약 4%p 상승하며 2030년 5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주당배당금은 매년 10% 이상 늘어나며, 올해 89
광통신 설비 기업 옵티코어가 제11반기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의견거절 사유는 기초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 제한과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으로 명시됐다. 별도 재무제표 역시 동일하게 기초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 제한과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이 사유로 기재됐다. 당기 감사인은 안진회계법인이며,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직전 제10반기(2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사 아이톡시가 제30기 2분기 별도 기준 분기 매출액이 7172만원으로 3억원 미만 미달 사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해당 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회계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은 이 기간 별도 재무제표에 대해 의견거절 의견을 표명했다. 의견거절의 사유는 게임사업 매출 감소로 기재됐으며,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로 명시됐다.아이톡시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81억원
이마트가 지난 2분기 별도 기준으로 전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나면서 질적 성장했다. 할인점 이마트, 창고형 마트 트레이더스, 수퍼마켓 에브리데이 등 별도 부문 전 사업이 외형 성장과 수익 개선에 성공하며 본업 성장은 두드러졌다.다만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의 영업이익이 급감하면서 연결 기준으로는 430억 원의 영업 손실을 내 적자 전환됐다.이마트는 13일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4조4428억 원으로 작년 대비 3.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25
컴투스가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게임과 콘텐츠 부문 매출은 줄었지만 주력 게임의 안정적인 성과와 비용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12일 컴투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5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0.7% 증가했다. 순손실은 3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별도 기준 실적은 주력 게임의 선방이 반영됐다. 별도 매출은 1340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손해보험사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연결 기준 주주환원율 40%, 별도 기준 50%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8일 공시했다.이번 계획의 명칭은 '2026년 DB손해보험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계약자 보호·주주환원 확대·지속가능한 성장을 조화롭게 실현하는 균형성장을 핵심가치로 삼아 수립됐다.주주환원 목표로는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을 연결 기준 40%, 별도 기준 50%로 높이고, DPS를 매년 10% 이상 성장시키는 방향을 제시했다. 주주환원 목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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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명 별도 접수' 논란으로 공정성 시비에 휘말린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에 대해 장기수 천안시장이 직접 사과하고 강도 높은 관리·감독에 나섰다. 장 시장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 조치했다는 설명만으로는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며 "무엇이 문제였고 왜 발생했으며 어떤 조치를 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충남 천안시체육회가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 참가자 별도 접수 논란과 관련해 공식 접수와 다른 방식으로 신청한 1140명을 모두 취소했으며 특정 단체를 위한 의도적인 서버 차단이나 별도 접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천안시체육회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제5회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 참가 접수와 지난해 정원 초과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체육회에 따르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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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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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6일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자국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 의장을 맡아달라며 이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의 출국길 배웅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정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청와대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공항에 나왔다. 이 대통령은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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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인사청문 대치 속 대정부질문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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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후반기 정기국회가 7~8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이어 9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가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6일 국회 의사일정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정치 현안부터 경제, 외교·안보 이슈 등을 놓고 전방위로 격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14일부터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사청문회 슈퍼위크가 펼쳐진다.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우선 부동산 문제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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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울산 공기업 3곳 본사 위태, 미래까지 흔들려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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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가 통폐합 대상에 오르면서 ‘본사 3곳의 핵심 기능 축소’라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정부는 ‘기능 통합’과 ‘규모의 경제’,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를 내세우지만, 통합 과정에서는 규모가 큰 기관을 중심으로 기능과 의사결정 권한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의 정책적 판단까지 더해져 울산의 본사 기능 사수는 더욱 어려워졌다. 자칫 3곳 모두 핵심 본사 기능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정부 추진방안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한국동서발전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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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프랑스 도착… '뤼미에르 서밋'서 세계 영상 산업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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