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지난 17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지역·직장·기술지원대 민방위대장 4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제도와 민방위대장의 역할, 화재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란 전쟁을 비롯한 엄중한 국제정세와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민방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
  충북 증평군은 14일부터 20일까지 올해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한다. 증평군이 주관하는 이번 민방위 교육은 1~2년차 대원과 민방위대장, 기술지원대 대원들은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3년차 이상 대원들은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다. 집합교육은 496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과 대원의 임무와 역할 인지, 화생방 상황 대처 능력 함양, 응급상황 때 처치 방법 숙지를 중점으로 한다. 민방위대원 집합교육은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증평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민방위대장 교육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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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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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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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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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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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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