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이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제434주년 이치대첩 기념제가 오는 26일 권율 장군의 위패가 모셔진 진산면 충장사에서 문화축제로 열린다.이 축제는 진산역사문화연구회가 주최·주관하며 전국 청소년 예능대회 당선자들의 밴드, 보컬, 독백, 합창 등 공연 및 작품 전시회가 진행된다.임진왜란은 1592년 일본의 침략으로 시작돼 조선 전역을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으며 수많은 백성과 장수들의 희생 속에서 나라를 지켜낸 역사적 사건이다.당시 조선은 선조 재위 시기로 일본군의 대규모 침공으로 국가의 존망이 위협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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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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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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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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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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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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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고립 예방 캠페인 시행
함안군이 14일 칠서면 청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행사와 연계해 고독·고립 예방 캠페인을 했다.이날 함안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 노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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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CEO "추론용 AI 수요 계속 늘 것"…AI 감속론에도 2028년 매출 목표 유지
브로드컴이 앤트로픽의 AI 개발 속도 조절 주장에도 장기 AI 반도체 매출 목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는 AI 모델 개발 속도 둔화 가능성이 회사 실적 전망을 흔들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이번 발언은 주말 사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고성능 AI 모델 개발 속도를 완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내놓은 뒤 나왔다. 이 글은 샘 알트먼과 일론 머스크의 지지를 받았고,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기업의 연산 수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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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늦추자" 한목소리 낸 빅테크…절묘한 시점, 안전인가 카르텔인가
앤트로픽과 오픈AI, xAI 등 주요 인공지능 기업 수장들이 최근 첨단 AI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잇달아 주장하면서, 업계 안팎에서 그 배경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안전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 나오지만, 상장 준비와 수익성 압박, 규제 환경 변화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된다.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논쟁의 중심에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샘 알트먼 오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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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에이전틱 결제' 양방향 실증…AI가 구매·판매자 자동 정산
카카오페이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을 구매와 판매자 모두 실증하며 '양방향 에이전틱 커머스'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카카오페이는 에이전틱 결제 기술을 '구매'와 '판매' 쌍방에서 모두 실증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매자를 위한 기술뿐 아니라 판매자의 수익 창출을 돕는 판매 도구까지 마련해 양방향 에이전틱 결제 생태계 조성에 한발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온다.에이전틱 결제는 사용자가 AI 에이전트에게 구매 권한, 결제 한도 등 정책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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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따라 밀양 건축 여행 떠나볼까 [출장 편집국]
경남도민일보는 올해 도내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공동체와 함께하는 출장 편집국’을 진행합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지역공동체활성화프로젝트’ 사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