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는 화성동탄2 근린상업용지 및 도시지원용지,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동탄2 근린상업용지 2필지는, 면적 및 공급가격이 각각 730.7㎡에 약 33억원, 1370.9㎡에 약 83억원이다. 도시지원시설용지 1필지는 면적 5600.8㎡, 공급금액은 약 91억원이다. 계약조건은 3필지 모두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에 선납할인이 적용된다.광주역세권 숙박용지는 면적 2717.4㎡, 공급금액은 약 142억이다. 계약조건은 3년 거치 무이자 5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내 상업용지 8필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필지별 면적 685.9~25...
경산시는 22일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을 완료하고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산IC 일원의 상습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된 두 번째 개선 사업으로, 2023년 12월 준공한 ‘경부고속도로 대구방향 진입로 확장공사’에 이어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시행되었다. 경산IC는 인근 1~4일반산업단지(면적 약
분당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첫 가시적 성과를 냈다.성남시는 4월 30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결합 개발이 예정된 3개 구역에 대해 '결합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대상은 23구역·S6구역, 31구역·S4구역, 6구역·S3구역이다.이번 고시 대상 가운데 가장 먼저 결합개발 추진의 법정 요건을 충족한 곳은 샛별마을이다.샛별마을은 분당동 일원에 위치한 면적 21만7,6
충북 단양군이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단양군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단성상하방지구 △단성북상북하지구 △대강당동지구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건과 2024∼2026년 사업지구 내 지적공부 정리 허용 여부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번에 심의·의결된 조정금은 향후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되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내 상업용지 총 8필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필지별 면적 685.9~2,554.4㎡ 규모로, 공급 예정 금액은 약 72억7,000만~146억6,200만원 수준이다. 8필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GH는 기존 2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에서 납부기간을 대폭 연장하고 이자 부담을 없애는 등 파격적인 판촉안을 제시했다.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 등을 적용
진주시 월아산이 16일자로 경남도의 공식 지방정원으로 등록됐다.시는 등록을 발판으로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2030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한국형 숲정원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지방정원 등록 대상지는 진성면 동산리 1197번지 일원 17만5000㎡로, 지방정원 요건인 면적·녹지비율·전담조직·편의시설·운영조례 등을 충족해 이번 등록을 신청·확정했다. 진주시는 2022년 마스터플랜 작성과 타당성 용역 등을 거쳐 본격적인 조성에 나섰다.월아산은 그간 ‘월아산 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정원 문화의 인지도를 높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까지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편의를 높이고 소규모 민간시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매점, 음식점, 의원, 사무소 등 근린생활시설 중 면적 50㎡ 이상 300㎡ 미만의 소규모 민간건축물이다.편의시설 설치 의무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을 중심으로,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시설에는 1곳당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설치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신청은 24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
전세난과 월세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마저 줄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이 실수요층의 선택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단순 거주를 넘어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 품질을 기대하는 수요가 늘면서, 최근에는 '발코니 바닥난방' 적용 여부까지 따져보는 움직임이 뚜렷하다.바닥난방이 빠진 발코니는 겨울철 활용도가 떨어져 수납 공간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 가운데 발코니 바닥난방을 실제 구현한 오피스텔 단지가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발코니 설치로 넓힌 '실사용 면적'2024년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정으로 발코니 설치가 전
오피스텔 시장이 전환점을 맞이했다. 정부가 2024년 2월 발코니 설치 금지 조항을 삭제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바닥난방 면적 제한까지 전면 폐지하면서, 1988년 오피스텔 건축기준 제정 이래 36년간 주거 활용을 가로막아 온 핵심 규제가 모두 사라졌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오피스텔 3.0 시대’가 본격화됐다고 평가한다.오피스텔의 진화는 상품 관점에서 세 단계로 구분된다. 1985년 서울 마포구에 성지빌딩이 오피스텔의 효시로 꼽히며, 이후 2009년까지 이어진 1.0 시대는 원룸·투룸 중심의 소형 오피스텔이 주류였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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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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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산 흐름 한눈에…축평원 ‘해외축산정보’ 보고서 발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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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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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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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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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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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13일 ‘수세권 도시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유후보가 이날 제시한 ‘바다·하천 활용 수세권 도시 조성’은 5대 수세권 벨트 조성, 5대 하천 복원, 도심 친수공간 확충이 3대 축이다.‘5대 수세권 벨트 조성’은 ▲송도 국제 수세권-송도 워터프런트와 마리나, 수상레저, 야간경관이 어우러지는 도시형 해양문화 플랫폼 ▲청라 수세권-호수공원과 커낼웨이에 이어 공촌천·심곡천·경인아라뱃길을 보행·수변축으로 연결하는 도심 수변 네트워크 ▲소래 수세권-인천대공원~장수천~소래습지공원~소래포구로 이어지는 물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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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주거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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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3일 주거 공약을 제시했다.박 후보가 이날 내놓은 주거 공약은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원도심 고밀도 복합개발 ▲인천형 사회주택 품격 업그레이드 ▲전세사기 걱정 없는 안전한 인천 ▲시민과 이익을 나누는 인천시민리츠다.‘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은 취업한 청년에게는 일터 가까운 ‘직주락’, 아이 키우는 가정엔 ‘직주키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엔 ‘직주봄’ 등 삶의 단계마다 필요한 집을 적기에 공급하겠다는 공약이다.‘원도심 고밀도 복합개발’은 제물포, 문학, 부평 등을 후보지로 예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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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납세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적극 권리 보호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5월 13일 대전에서 전국 6개 본부세관의 민간 납세자보호위원들과 업무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토론회는 납세자를 대표하는 전국 본부세관 납세자보호위원들로부터 직접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2024년 2월, 납세자보호 전담조직인 ‘납세자보호팀’을 출범하고, 외부 전문가인 변호사를 본청 납세자보호팀장으로 채용해 납세자보호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전담조직 출범 이후, 2025년 납세자보호위원회를 통해 보호된 세액은 전년 대비 10배 증가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