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7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31·34·35블록에 들어서며 최고 33층 규모의 3개 블록으로 조성된다.전용면적 58·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고 31블록 690가구, 34블록 679가구, 35블록 753가구 등 총 2,122가구 규모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 위주로 공급되는 점이 특징이다.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고덕국제신도시 내 신규 공급 물량이다.‘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에서는 1호선 서정
  충남도는 충남 공간정보포털과 충남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에 국토지리정보원이 지난해 촬영한 최신 항공영상을 탑재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한 항공영상은 지난해 도 전역을 대상으로 구축한 고해상도 영상으로, 최근 변화된 도시 환경과 토지 이용 현황 등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충남 공간정보포털은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서비스로, 항공영상을 기반으로 토지 지번과 지목, 주소, 면적, 개별공
충북 진천군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주방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내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가운데 영업장 면적 150㎡ 이하이며, 영업 신고 후 2년 이상 경과한 업소이다.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진천군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 비용이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조리장 개선 △객실 개선
최근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인근 단지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되는 새 아파트가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에 선보이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 3270만원부터 책정됐다. 이는 지난해 8월 신문1지구 A17-1블록에 공급된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동일 면적 분양가가 최저 분양가
아이에스동서가 26일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펜타힐즈W 1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펜타힐즈W 1단지'는 총 3,44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펜타힐즈W의 첫 번째 단지다.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84~152㎡까지 중대형 위주이며, 조망 간섭을 최소화하고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한 특화 평면을 도입했다.■ 실사용 면적 극대화한 혁신설계·호수공원 품은 친환경 단지'펜타힐즈W 1단지'에서 가장 눈길을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공원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월악산국립공원 드론 순찰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드론 순찰단 운영은 인력 순찰의 한계를 극복하고 광활한 공원 면적 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임무는 불법행위 예찰 및 계도, 산림병해충 예찰, 산불 및 조난자 발생 시 수색, 구조 지원, SNS를 활용한 계절별 자연경관 홍보 등이다. 참여 단원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드론 운용 역량을 향상할 수 있으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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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와의 자매결연을 추진한다.시는 ‘인천광역시와 중국 칭다오시 간의 자매결연안’을 시의회에 상정했다고 9일 밝혔다.인천시와 칭다오시는 지난 1995년 9월 우호도시 협정 체결 후 그동안 63회 상호 방문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이번 자매결연 추진은 지난해 3월 방인한 칭다오시 외사판공실 대표단이 우호결연 30주년 기념 자매도시 격상을 제안한데 따른 것이다.시는 칭다오시가 면적 1만1,293㎢, 인구 1,044만명의 중국에서 4번째로 큰 항구도시이자 산둥성 내 GR
문대림 국회의원은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가운데 실제 농사를 짓는 임차농 보호대책을 보완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문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지 전수조사 이후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에 접수된 건수는 전국 24건으로 집계됐다. 신고 면적은 8만3947㎡다.지역별로는 경기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 9건, 강원 2건, 경북 2건, 충남 1건 순이었다.면적 기준으로는 경기 4만4747㎡, 전남 1만7348㎡, 강원 1만2027㎡, 경북 6860㎡, 충남 2965㎡로 제주지역
2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층으로 북적여야 할 청주의 대표적 피크닉 명소가 최근 기습 출몰한 정체불명의 벌레떼로 몸살을 앓고 있다.잔디밭 곳곳에 수십 마리씩 무리 지어 기어 다니는 벌레들 탓에, 광장에 들어선 이용객들이 비명을 지르며 자리를 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대지 면적 약 1만2850㎡ 규모로 조성된 이 광장은 주말마다 이색 축제가 진행되거나 대규모 행사들이 펼쳐지는 지역의 대표적 이벤트 명소다.축제가 열리지 않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는 오는 30일까지 재산세 중과대상 유흥주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서북구는 내달 재산세 정기분 부과를 앞두고 영업장 면적 100㎡를 초과하는 고급오락장을 대상으로 재산세 중과세 여부를 집중 조사한다.1차 전산조사 후 현장확인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2차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 영업 여부와 업소 외부 전경, 출입구, 점등 간판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조사 과정에서 무허가 영업업소가 발견될 경우 조사 대상에 추가해 관리할 방침이다./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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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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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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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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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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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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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회수·재사용 시스템 등 친환경 아이디어 토론
환경재단은은 이달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와 공동으로 ‘청년환경포럼’을 열었다.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의 인프라와 결합해 실효성 있는 친환경 실천 모델로 발전을 모색했다. 행사는 연세대, 이화여대 환경동아리를 비롯 대학연합 환경동아리 소속 청년 약 50여명이 참석해 치열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넘어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대안들이 제시됐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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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인천시 정무직 일제히 퇴직... 부시장 “시민 지원 사업 끊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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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신 부시장은 2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는 종전 시정을 중단하거나 폐지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존중하고 계승·발전하는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어느 정당 출신이 광역단체장이 되든 시민들에게 제공했던 지원 사업을 끊어서는 안 된다”며 “정책에 대한 정치적 평가와 시민 혜택은 별개”라고 했다.그는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와 관련해 “당선된 지 1개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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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물-에너지 융합 상생데이’ 개최
오는 20일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물-에너지 융합 상생데이’가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발전 5사가 참여해 7개 기관이 ‘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 로드맵’을 공개한다.아울러 물 분야와 발전 분야의 공공기관이 상호 교류·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어 협력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 로드맵은 발전소 설치·운영 단계에서 외산으로 공급되고 있는 물 기자재를 국산화해 발전소 핵심 물 기자재의 공급망 안정화와 도입 비용을 절감하고,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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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시대 전력망 확충 본격…'전기국가' 전환 추진
정부가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전기국가 비전'을 제시하고 반도체와 AI 산업을 뒷받침할 전력·용수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첨단산업 투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력망을 조기에 구축하고 재생에너지와 원전,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육성 전략과 이를 지원할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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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일본 건설기계 부품시장 진출 확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가 일본 건설기계 부품시장 확대에 나섰다.협회는 지난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2026 일본 치바 건설기계 공급망 진출 K-혁신사절단’을 운영했다.이번 사절단은 국내 중소 부품 제조사들의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을 지원해 수출 활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전략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내 건설기계 부품기업 20개사 참여건설기계 K-혁신사절단에는 HD건설기계, 볼보그룹코리아 등에 핵심 부품을 공급중인 국내 우수 건설기계 부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