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이 도내 저소득층 학생 교육정보화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저소득층 학생 개인용 컴퓨터 지원 대상은 총 800명으로, 지난해 400명에서 2배로 확대될 예정이다. 최근 메모리 단가 상승으로 개인용 컴퓨터 구입에 대한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교육청은 2026년 추경의 ‘민생 안정 및 취약계층 집중 지원’ 방향에 발맞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정보화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하며,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에서 정부 목표를 크게 웃돌며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상반기 결과를 보면 도교육청은 38개 신속집행 대상 세목 집행률 79.72%, 건설비 5개 세목 집행률 42.33%로 정부 목표치보다 각각 14.72%p, 11.33%p 초과 달성했다.특히 38개 세목 집행률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3위를 기록하며 목표 초과 달성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 20억원도 확보했다.도교육청은 연초부터 집행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각종 사업을 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왕철 의원은 15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도교육청 소속 직속기관의 인력과 예산 부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를 해소하기
충남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 공모 사업인 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에 도내 4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여 외산중학교 △보령도서관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금산선유원 등 4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기존 운영 중인 3개소를 포함해 총 7개의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현재 충남에서는 논산과 계룡에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이용 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충북도교육청은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초·중·고 교과서를 지원한다.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검정고시 준비 지원,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현재 도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은 1341명으로, 수요 조사 결과 이들은 1797권의 교과서를 희망했다.도교육청은 각급 학교가 보유한 여분을 확보했으며 순차적으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전달한 뒤 개인에게 배부할 예정이다.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동행카드와 ‘꿈이음’ 사업을 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 축배를 든 청주 세광고 야구부를 위한 카퍼레이드 등 축하행사가 추진된다.13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세광고 총동문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하행사를 계획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충북도와 청주시, 도교육청도 예산 지원 형식으로 동참할 것으로 전해졌다.행사는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끝나는 다음달 초쯤 청주의 한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카퍼레이드도 검토하고 있다.세광고가 황금사자기 우승을 거머쥔 1982년 카퍼레이
충북도교육청이 행정안전부의 `정책현안 데이터 분석 및 기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공모는 사회적 현안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정책에 활용토록 지원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도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폐쇄회로TV 영상 인식을 통한 학교폭력 의심 감지 모델'을 과제로 제출했다.AI가 학교 CCTV 영상을 분석해 폭력이 의심되는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알림을 제공하는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도교
충북도교육청의 교원 행정업무 경감 지원사업이 주목받고 있다.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하도록 교무행정지원팀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초등 수업지원강사 배치, 짝꿍도우미 운영 등 사업을 펴고 있다.도교육청은 교무부장, 연구부장 등 교무행정지원팀 내 책임교사에 대한 수업시수를 줄였고, 초등교사의 병가, 특휴 등에 따른 수업 결손 시 27년차 이상의 퇴직교원을 단기 수업지원강사로 투입하고 있다.유치원과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교육활동을 보조하는 자원봉사 개념의 짝꿍도우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도교육청은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 1층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70여 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학생과 보호자들에게 입시 및 진학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포항공과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며, 대한민국 육군본부와 연계한 육군 간부 진로상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를 통한 전국 전문대학 진학상담도 함께
충남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초ㆍ중ㆍ고ㆍ특수ㆍ각종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학생맞춤 통합지원 학교장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 자리는 지난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학생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여러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단계별 이행안에 따라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기관 여건과 특성에 맞는 지원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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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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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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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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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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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해양·산악 관광자원과 전시·회의 산업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섰다. 울산시는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지속가능한 마이스 관광 울산포럼’을 개최했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난해 울산이 해양산악레저특구로 지정된 데 따라 해양·산악 관광자원을 마이스 산업과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문가와 관광업계 관계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양·산악·마이스를 잇는 울산형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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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노동계 “부족”…경영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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