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2025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던파’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겨울 시즌 및 2026년 상반기 콘텐츠를 미리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디레지에’ 레이드 등 핵심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개발 업데이트 사항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2차 창작 행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플레이
넥슨은 11월 자사 주요 콘텐츠 및 행사를 포함한 월간 일정을 31일 공개했다. 이번 일정에는 신작 출시, 대형 오프라인 페스티벌, 실적 발표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돼 유저 및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먼저,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11월 6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메이플 키우기’는 친숙한 메이플스토리 세계관과 자동 성장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콘텐츠로 구성됐다.이어 1
넥슨이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대표 오프라인 행사 ‘던파 페스티벌’을 내달 개최한다.넥슨은 내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던파 페스티벌 2025’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던파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세계관 핵심 보스 ‘디레지에’ 레이드 공개와 함께 겨울 시즌 업데이트 주요 내용이 발표된다. 더불어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유저 참여형 프로그램인 ‘플레이
넥슨은 6일,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하는 ‘던파 페스티벌: 20th ANNIVERSARY’의 상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던파 페스티벌은 오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넥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20년간의 서비스 여정을 되돌아보고, 유저와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첫째 날인 22일에는 오후 7시부터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쇼케이스가 열린다. 해당 발표는 성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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