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오는 4월2일부터 별빛 아래 경복궁 소주방에서 공연을 즐기며 수라상을 맛보고 전문해설사와 함께 경복궁 산책을 떠나고,...
중부뉴스통신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2025년 상반기 '경복궁 별빛야행'과 '창덕궁 달빛기행'을 개최한다.예매가 조기 마감되는 등 매년
19시간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오는 4월 재개하는 '창덕궁 달빛기행'과 '경복궁 별빛야행'을 추첨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창덕궁에서는 평소 관람객 접근이 제한되는 낙선재 뒤뜰을 둘러보는 행사도 한시적으로 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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