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복지재단은 지난달 28일 김천시 신음동에 거주하는 박숙경씨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생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이번에는 용 후보자가 정당에 납부한 특별당비와 남편의 당직자 급여 사이의 연관성을 문제 삼은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3일 오전 용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용 후보자가 정치자금으로 기본소득당에 납부한 특별당비가 남편 박기홍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의 급여 지급에 사용됐다면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이 전 시의원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2020년부터 2024년까
김천복지재단은 8월 28일, 김천시 신음동에 거주하는 박숙경 씨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생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고 이성태 씨의 가족이 그 나눔을 이어가는 것으로, 박숙경 씨는 남편이 실천해 온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의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숙경 씨는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던 남편의 뜻을 이어, 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까무잡잡한 피부며 쌍꺼풀진 눈이 닮아 남매처럼 보였다. 에어컨 청소 일거리를 받고서야 부부라고 밝혔다. 앳된 얼굴의 그녀는 베트남 남쪽 끝에서 한국의 섬 서귀포 남자를 남편으로 만났다. 결혼한 지 여덟 달째로 접어들었다는 새댁이다. 타국 생활이 아직 익숙지 않을 때다. 단정한 옷차림만큼이나 몸가짐도 조신해 보였다.종일 아내 혼자 집에 두고 다니기가 마음에 걸려 같이 다닌다고 한다. 남편이 에어컨을 분리해 놓으면 물로 씻어 마른 수건으로 닦아 차례로 정리했다. 남편의 손이 허둥거리면 눈을 맞춰 손가락으로 설명까지 해주었다. 눈썰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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